'야구여왕' 아야카, 'MVP' 김온아에 선전포고? "언니 자리인 2루 탐나" 야망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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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야구여왕'의 막내 아야카가 'MVP 2회'에 빛나는 김온아를 향해 거침없는 견제 발언을 던지며 라커룸을 뒤집어놓았다.
5차전 당시 4타수 4안타의 맹활약을 펼치고도 아쉽게 MVP를 놓친 송아는 김온아를 향해 "언니 언제 경기 안 나오냐"며 귀여운 야망을 드러냈다.
선수들은 "우리 막내 야망 있다"며 박장대소 했고, 졸지에 자리를 위협받게 된 김온아는 "나 안 해! 아야카가 이럴 줄 몰랐다. 배신이다"라고 응수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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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설 기자) 채널A '야구여왕'의 막내 아야카가 'MVP 2회'에 빛나는 김온아를 향해 거침없는 견제 발언을 던지며 라커룸을 뒤집어놓았다.
27일 방송된 '야구여왕'에서는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이 라커룸에 모여 유쾌한 기 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의 화두는 단연 지난 5차전에서 선발 투수 활약과 연타석 홈런으로 MVP를 차지한 김온아였다.

5차전 당시 4타수 4안타의 맹활약을 펼치고도 아쉽게 MVP를 놓친 송아는 김온아를 향해 "언니 언제 경기 안 나오냐"며 귀여운 야망을 드러냈다. 여기에 '올라운더 막내' 아야카까지 가세했다. 아야카는 김온아가 "오늘 하고 싶은 포지션이 있느냐"고 묻자, 망설임 없이 김온아의 고정 포지션인 "2루!"라고 답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선수들은 "우리 막내 야망 있다"며 박장대소 했고, 졸지에 자리를 위협받게 된 김온아는 "나 안 해! 아야카가 이럴 줄 몰랐다. 배신이다"라고 응수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감독진과의 대화에서도 입담은 폭발했다. 추신수 감독은 지난 경기에서 앞 주자를 추월해 달렸던 송아에게 이유를 물었고, 송아는 "사이클링 히트에 꽂혀 블랙아웃 상태였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에 추신수 감독이 "3루타가 정말 어렵다. 나도 선수 생활 33년 만에 하나 쳤다"며 위로를 건네자, 옆에 있던 이대형 코치는 "그래도 감독님은 앞 주자를 추월하는 실수는 안 하지 않았느냐"며 능청스럽게 물었고, 추신수 감독은 "에이 그런 실수는 안 하지" 답하며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사진=채널A '야구여왕'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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