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석주 울산시의원, 울산 북구 달천고 교육환경 개선 현장 간담회

전상헌 기자 2026. 1. 27.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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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활동 공간으로 활용도 높은 야외공연장 안전 위험 직접 확인
울산시의회 문석주 의원이 27일 울산 북구 달천고등학교에서 교육환경 개선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시의회 제공

학생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야외공연장 개선 공사 현장 안전을 점검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울산시의회 문석주 의원은 27일 울산 북구 달천고등학교에서 교육환경 개선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야외공연장 개선 공사를 중심으로 학생 이용 동선과 안전 요소를 점검하고, 학교 현장에서 체감하는 개선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야외공연장 개선 공사는 2025년도 겨울방학 기간 총예산 3968만6000원을 들여 △야외공연장 스탠드 미끄럼방지재 도색 △스탠드 덱 설치 △조형물 설치 △야외공연장 옆 벽면 도장 등을 하고 있다. 

문 의원은 야외공연장 스탠드 구간의 학생 이용 동선과 안전 요소를 직접 확인하고, 공사 마감 품질과 유지관리까지 포함해 학생 활동 공간으로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 사항 등을 교육청·학교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문 의원은 "학교 시설은 학생의 일상 안전과 곧바로 연결되기에 개선 사업이 '공사 완료'로 끝나지 않고, 학생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운영·관리까지 챙겨 달라"고 강조했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