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서 쫓겨난 백수, '친정팀' 구세주 되나... 리버풀, 슬롯 버리고 알론소에 SOS "6위 추락은 심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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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리버풀이 칼을 빼 들었다.
성적 부진에 빠진 아르네 슬롯(48) 감독 대신 '안필드의 전설' 사비 알론소(45)의 선임을 위해 나섰다.
프랑스 'RMC 스포츠'는 26일(현지시간) "리버풀이 슬롯 감독의 후임자를 찾기 위해 사비 알론소와 접촉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리버풀 경영진은 슬롯 감독 체제에서 더 이상 희망을 찾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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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RMC 스포츠'는 26일(현지시간) "리버풀이 슬롯 감독의 후임자를 찾기 위해 사비 알론소와 접촉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리버풀 경영진은 슬롯 감독 체제에서 더 이상 희망을 찾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실망스러운 경기력이 반복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마저 위태로워지자, 구단은 경질 카드를 만지작거리며 차기 사령탑 선임 작업에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
실제로 올 시즌 리버풀의 추락은 심각한 수준이다. 지난 시즌 리그 우승 후 야심 차게 슬롯 체제 2년 차를 맞았지만, 리그 반환점을 돈 현재 선두권 경쟁은커녕 승점 36으로 리그 6위에 처져 있다. 최근 리그 5경기(4무1패)에서 단 1승도 올리지 못하는 등 무기력한 경기력이 반복되자, 팬심도 등을 돌렸다.

비록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도전은 실패로 끝났지만, 리버풀 내부의 평가는 여전히 확고하다. 레버쿠젠 시절 보여준 탁월한 전술 역량과 리버풀 레전드로서의 상징성은 현재 흔들리는 선수단을 규합하기에 최적이라는 분석이다. 또한, 그가 현재 소속팀이 없어 위약금 문제없이 즉시 선임 가능하다는 점도 매력적인 요소다.
RMC 스포츠는 "아직 공식 합의 단계는 아니지만, 리버풀의 구애는 매우 적극적"이라며 "알론소 역시 명예 회복을 위해 친정팀의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어 협상이 급물살을 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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