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깜짝 기자회견 예고…참석에 쏠리는 눈(종합)

김선우 기자 2026. 1. 27.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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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어도어 대표이사가 31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어도어 임시주주총회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까.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깜짝 기자회견을 예고해 화제다. 참석 여부는 미정이다.

27일 민희진 측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28일 오후 1시 서울 모처에서 공개 기자회견을 연다고 전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민희진을 둘러싼 뉴진스 탬퍼링 의혹에 관한 해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당초 민희진은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법률대리인 측은 “일정을 조율하는 과정”이라며 참석여부에 대한 가능성을 열었다.

사실상 민희진의 참석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앞서 두차례의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거침없이 드러냈고 화제성을 끌었던만큼, 이번에도 직접 나설 확률이 크지 않겠냐는 목소리가 지배적이다. 이미 민희진은 다수의 법정 싸움에도 직접 출석한 바 있다. 민희진을 둘러싼 발언, 패션까지 일거수일투족이 관심을 받았다.

다만 그간 매체와의 접촉은 최소화 했던터라 직접 '공개 기자회견'이라고 칭한 이번 회견에서는 어떤 주장을 펼칠지 이목이 집중된다.

법률대리인에도 변화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오랜 기간 함께해온 법무법인 세종이 아닌 법무법인 지암을 새롭게 선임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민희진 측은 최근 민희진에 대한 어도어의 손해배상소송, 뉴진스 멤버 일부에 대한 어도어의 계약해지 및 손해배상소송과 관련하여 이른바 '뉴진스 탬퍼링' 의혹에 대한 의견을 밝힐 예정이다.

한편 뉴진스 전원은 어도어에 복귀 의사를 밝혔고, 어도어 측은 다니엘에 대한 계약해지 소식을 전했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사진=JTBC엔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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