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고물상서 화재… 건물·컨테이너 4동 태우고 3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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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연산면의 한 고물상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수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약 3시간여 만에 꺼졌다.
논산소방서에 따르면 27일 오전 9시 41분경 논산시 연산면에 위치한 고물상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고물상 내 시설물이 소실되는 등 피해가 컸다.
또한 내부에 쌓여 있던 각종 폐자원들이 화마에 휩싸이면서 소방서 추산 총 3476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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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논산시 연산면의 한 고물상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수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약 3시간여 만에 꺼졌다. 건조한 날씨 속에 쌓여있던 폐자재들이 불길을 키우며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소방대원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근 확산을 막을 수 있었다.
논산소방서에 따르면 27일 오전 9시 41분경 논산시 연산면에 위치한 고물상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즉각 현장에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불길은 약 3시간 25분이 지난 오후 1시 6분경 완전히 잡혔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고물상 내 시설물이 소실되는 등 피해가 컸다. 건물 1동이 전소됐으며, 현장에 있던 컨테이너 3개가 전소되고 1개가 부분적으로 타는 등 건물 피해가 심각했다. 또한 내부에 쌓여 있던 각종 폐자원들이 화마에 휩싸이면서 소방서 추산 총 3476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소방 당국은 현재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충남 #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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