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리뷰] ‘전반 60P’ 화력 폭발한 소노, 현대모비스와 공동 7위 맞대결서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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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가 압도적인 화력으로 현대모비스를 완파했다.
고양 소노는 27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99-54로 꺾었다.
그러나 소노는 현대모비스에 연거푸 외곽포를 허용했다.
이에 힘입어 소노가 2쿼터 시작 후 약 4분 10초 동안, 현대모비스의 득점을 단 1점으로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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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가 압도적인 화력으로 현대모비스를 완파했다.
고양 소노는 27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99-54로 꺾었다. 시즌 14승(21패)째와 함께 단독 7위로 우뚝 섰다.
소노의 화력이 폭발했다. 전반에만 60점을 몰아쳤다. 이정현(23점), 네이던 나이트(15점), 강지훈(15점)도 다득점을 기록했다.
1Q 고양 소노 31-23 울산 현대모비스 : 화력 대결
[소노-현대모비스 스타팅 라인업]
-소노 : 이정현-강지훈-최승욱-케빈 켐바오-네이던 나이트
-현대모비스 : 박무빈-서명진-조한진-이승현-레이션 해먼즈
[1Q 양 팀 3점슛 기록]
-소노 3점슛 성공률 : 75%(6/8)
-현대모비스 3점슛 성공률 : 50%(7/14)
양 팀은 한차례 3점포를 주고받으며 경기의 시작을 알렸다. 이정현(188cm, G)과 네이던 나이트(202cm, C)는 저돌적인 돌파로 추가 득점을 올렸다. 강지훈(201cm, C)도 외곽에서 지원사격에 나섰다. 현대모비스도 3점포로 추격했지만, 이정현이 외곽포로 맞불을 놨다.
그러나 소노는 현대모비스에 연거푸 외곽포를 허용했다. 그 결과 1점 차(15-14)로 쫓겼다. 이정현이 3점포로 격차를 벌렸지만, 현대모비스의 화력도 식지 않았다. 외곽슛을 앞세워 곧바로 따라붙었다.
나이트가 블록슛과 풋백 득점 등 공수에서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정현도 다시 3점포를 적중시켰다. 팀에 9점 차(31-23) 우위를 안겼다.
2Q 고양 소노 60-30 울산 현대모비스 : 압도
소노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케빈 켐바오(195cm, F)는 백다운 공격으로 3점플레이를 완성했다. 또한 정확한 킥아웃 패스를 동료에게 보냈고, 김진유(189cm, G)가 이를 3점포로 연결했다.
루키 강지훈은 공수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적극적인 돌파로 득점을 올렸고, 사이즈의 우위를 이용해 페인트존을 사수했다. 이에 힘입어 소노가 2쿼터 시작 후 약 4분 10초 동안, 현대모비스의 득점을 단 1점으로 묶었다.
이날 고별전을 치르는 제일린 존슨(204cm, C)도 3점포를 터뜨렸고, 세레모니까지 펼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소노의 파상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소노는 연이은 득점으로 30점 차(56-26)를 만들었다. 또한 성공적인 수비로 쿼터 종료 약 49초 전까지 야투를 단 1개도 허용하지 않았다.

3Q 고양 소노 77-43 울산 현대모비스 : 상수가 된 강지훈
[3Q 강지훈 주요 기록]
-10분, 7점 2리바운드(공격 1
)
소노는 연속 야투 실패와 실점 등, 다소 집중력이 떨어진 듯했다. 하지만 이정현이 점퍼로 코트를 정돈했다. 이어 나이트와 켐바오도 공수에서 힘을 보탰다.
강지훈은 점퍼를 터뜨렸고, 공격 리바운드 후 곧바로 속공에 참여해 득점을 마무리했다. 또한 미스매치를 이용해 백다운 공격으로 파울도 얻어냈다.
현대모비스도 포기하지 않고 따라붙었지만, 소노는 고른 득점으로 응수했다. 그리고 강지훈의 버저비터 3점포까지 터지면서 격차를 더 벌렸다.
4Q 고양 소노 99-54 울산 현대모비스 : 단독 7위로 올라선 소노
이재도(180cm, G)가 3점포로 이날 자신의 첫 득점을 올렸다. 하지만 이정현이 휴식을 취하는 사이, 소노의 공격 페이스가 주춤했다. 소노는 이재도의 득점 이후 약 4분 15초 동안 무득점에 그쳤다. 결국 소노 벤치에서 작전타임을 요청했다.
작전타임이 효과를 봤다. 이재도와 임동섭(197cm, F)이 연속 득점을 더했다. 김진유와 이재도도 외곽에서 연속 3점포를 적중시켰다. 소노는 조은후(187cm, G)와 이동엽(193cm, G)을 투입해 로테이션을 활용했다. 교체 투입 된 선수들도 득점에 가세했고, 소노가 더 달아나며 현대모비스에 승리를 거뒀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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