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FC, 포르투갈 출신 브루노 코스타 전격 영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해FC2008가 지난 시즌 경남FC에서 활약한 외국인 선수 브루노 코스타를 전격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브루노는 코스타는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명문 팀 'FC포르투' 유스팀에서 성장했고, 1군 무대를 밟으며 'UEFA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출전 경험에, 포르투갈 연령별 대표팀에도 여러 번 소집된 바 있는, 검증된 선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챔스언스리그 등 경험 다수
김해FC2008가 지난 시즌 경남FC에서 활약한 외국인 선수 브루노 코스타를 전격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브루노는 코스타는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명문 팀 'FC포르투' 유스팀에서 성장했고, 1군 무대를 밟으며 'UEFA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출전 경험에, 포르투갈 연령별 대표팀에도 여러 번 소집된 바 있는, 검증된 선수다.
2년 전 포르투갈 1부리그(프리메이라 리그) 소속 'CD나시오날'에서 19경기에 출전하며 2골 1도움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여름 경남FC로 이적하면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지난해 후반기 경남에 합류한 브루노는 17경기 2득점 3도움을 기록하는 등 K리그 첫 무대를 훌륭하게 적응하며 본인의 강점을 각인시켰다.
중원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를 소화하며 뛰어난 축구 지능으로 찬스를 만들고, 높은 수준의 발기술과 탈압박으로 경기를 능숙하게 풀어나가는 것이 장점이다.
김해FC 손병철 단장은 "브루노 선수는 축구 강국 포르투갈과 유럽 무대에서 이미 그 실력을 입증하고 K리그에 진출한 엘리트"라며 "넓은 시야와 영리하고 민첩한 움직임으로 경기 템포를 만들면서 팀의 에이스 역할을 확실히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브루노는 현재 동계 전지훈련에 합류해 팀원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정희성기자

Copyright © 경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