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울산, 2026시즌 유니폼 공개…'선명한 색상과 강화된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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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와 제작한 2026시즌 신규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번 유니폼은 정제된 디자인을 지향하고 지난 2017년부터 울산과 동행해 온 HD현대일렉트릭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변화를 알렸다.
9년째 울산의 든든한 동행자 역할을 수행해 온 HD현대일렉트릭은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파트너십의 단계를 메인 스폰서로 격상했다.
브랜드 데이 등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HD현대일렉트릭이 유니폼 전면 메인 스폰서로 나서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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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배웅기 기자 = 울산 HD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와 제작한 2026시즌 신규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번 유니폼은 정제된 디자인을 지향하고 지난 2017년부터 울산과 동행해 온 HD현대일렉트릭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변화를 알렸다.
9년째 울산의 든든한 동행자 역할을 수행해 온 HD현대일렉트릭은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파트너십의 단계를 메인 스폰서로 격상했다. 브랜드 데이 등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HD현대일렉트릭이 유니폼 전면 메인 스폰서로 나서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오랜 시간 쌓아온 양측의 신뢰가 파트너십의 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진 결과다.
2026시즌 유니폼은 선과 면의 조화를 한 단계 끌어올린 디자인이다. 특히 유니폼 전면에는 스트라이프 패턴이 디보싱 기술로 그려져 정제된 디테일과 입체감을 느낄 수 있다.
홈 유니폼은 디자인의 명확성을 높이고자 울산 대표 색상인 파란색을 배경으로 삼았다. 그리고 또 다른 상징색인 노란색의 채도를 높여 활용해 청량감을 더했다.
원정 유니폼은 측면과 어깨 라인을 잇는 하늘색 패턴으로 선박에 구조적인 안정성을 지탱하는 '용골'을 시각화했다. 이는 거친 파도 속 중심을 잃지 않는 울산 선수단의 강인함과 해양 도시 울산의 정체성을 내비친다.
등번호 마킹에는 울산의 상징인 호랑이 패턴을 삽입해 유니폼 후면까지 선수단의 용맹함을 투영했다. 기능성 측면에서도 아디다스의 고기능 에어로레디(AEROREADY) 기술을 적용해 탁월한 경량화와 통기성을 확보했고, 이를 통해 선수에게 최상의 활동성과 퍼포먼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은 2022년 아디다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뒤 지난 4년 동안 구단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며 성공적인 협업 관계를 유지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울산은 아디다스와 파트너십 연장을 확정하며 5년째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유니폼은 오는 28일 정오부터 공식 온라인 스토어(uhdshop.co.kr)에서 판매된다. 내달 1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울산 상설매장 UHD SHOP에서 구매할 수 있고 2주 뒤인 28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강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 홈 개막전에서도 판매가 진행된다.
사진 = 울산 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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