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측, '뉴진스 탬퍼링' 의혹 관련 28일 기자회견 예고

강경윤 2026. 1. 27. 2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측이 이른바 '뉴진스 탬퍼링' 의혹과 관련해 공개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27일 민희진 전 대표의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지암의 김선웅 변호사는 "오는 28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뉴진스 탬퍼링' 의혹에 대한 공개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최근 어도어가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과, 뉴진스 멤버 일부에 대한 계약 해지 및 손해배상 청구와 관련해 제기된 '탬퍼링' 의혹의 실체를 설명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측이 이른바 '뉴진스 탬퍼링' 의혹과 관련해 공개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27일 민희진 전 대표의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지암의 김선웅 변호사는 "오는 28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뉴진스 탬퍼링' 의혹에 대한 공개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최근 어도어가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과, 뉴진스 멤버 일부에 대한 계약 해지 및 손해배상 청구와 관련해 제기된 '탬퍼링' 의혹의 실체를 설명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다만 민 전 대표는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김 변호사는 "민 전 대표는 참석하지 않으며, 소송대리인과 사건 관계자 1인이 대신 참석해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어도어가 민 전 대표와 뉴진스 멤버 다니엘 및 가족을 상대로 제기한 대규모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앞서 어도어는 최근 민 전 대표와 뉴진스 멤버 다니엘, 다니엘의 가족 1인을 상대로 약 430억 원대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kykang@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