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대담] “2026년, 거제 미래 준비 중대 전환점”

KBS 지역국 2026. 1.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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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앵커]

오늘 이슈대담에서는 변광용 거제시장 모시고 얘기 나눠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올해 신년사에서 "2026년은 거제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라고 발언하셨어요.

어떤 의미인가요?

[답변]

우선 조선업이 새로운 부활의 조짐을 이미 작년부터 시작해서 올해 아마 더 탄력을 붙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좀 들고 그다음에 아시다시피 그동안에 우리 시민들의 바람이었던 남부 내륙 철도 KTX가 착공식을 시작으로 본격 시작되는 신호탄을 알리는 해가 될 것 같고 가덕신공항 개통 예정이라든지 통영에서 거제로 이어지는 고속도로의 개통이라든지 저희들 기업 혁신파크에 민자 네이버라든지 이런 민자 투자가 이루어질 계획이라든지 이런 굵직한 사업들이 올해부터 하나하나 그 기초를 다지고 토대를 마련해 가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래서 이 시기를 잘 굳건하게 잘 만들어내는 아주 중요한 전환을 통해서 거제가 우리가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는 동남권 중심 거제의 확실한 토대를 만들어 가는 한 해가 되지 않을까.

그런 의미로서 우리 2026년은 거제의 대전환이 전환점이 될 거다.

저희들은 그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앵커]

지난해 KBS 출연하셨을 당시에도 언급됐던 내용인데요.

한미 양국 조선산업 협력 프로젝트죠? '마스가' 바람을 타고 최근 조선 업계에 훈풍이 불고 있지만, 지역 경제 활성화로는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얘기해주셨는데, 이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 나가고 있으신가요?

[답변]

여전히 지금 숙제 상황으로 좀 남아 있고요.

그래서 저희들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마는 중요한 몇 가지 부분에 좀 주안점을 두고 특히 내국인 노동자 우리나라 사람들의 채용을 좀 강화하자 확대하자 그다음에 기업이 이윤을 많이 남기고 할 때에 지역 경제라든지 어려운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틀들을 한번 만들어 가보자.

이런 부분들로, 지속적으로 협의를 해 나가고 있고 한데 아직까지 뚜렷하게 손에 잡히는 결과는 없지만 지속적으로 우리 양대 조선소의 성장이 우리 거제시의 성장과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특히 너무 외국인 노동자 위주의 채용 행태가 외국인 노동자들도 필요하지만, 외국인 노동자들의 적정 인원 채용들도 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업과 적극적으로 협의를 해 나갈 그런 계획입니다.

[앵커]

거제 공항 배후도시 장목면 일대 '경제자유구역' 지정도 본격화되고 있죠?

[답변]

지난 1월에 우리 경제자유구역청과 협약을 체결해서 장목권 일대가 가덕신공항하고 접해 있는 장목권 일대가 경제자유구역 권한 밖입니다.

그래서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이 되면 각종 민자들이 투자하는 데 여러 가지 혜택들이 있기 때문에 대규모 민자 사업들이 들어올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지점이 되는 것들이고 기업 입장에서는 아주 중요한 투자 포인트가 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가덕신공항 개항과 더불어서 거제시 같은 경우는 공항 배후 도시의 조성 이런 중요한 큰 과제들이 있기 때문에 경남도와 함께 경제자유 구역으로 우리 장목권 일대를 포함을 시켜서 기업 유치가 좀 더 원활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고 현재 용역 중에 있습니다.

용역을 토대로 해서 용역이 끝나는 대로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앵커]

관광과 산업 활성화를 위해선 접근성 개선이나 교통 인프라 확충도 필요한데 최근 관련해서 희소식이 들려오더라고요.

[답변]

네, 아마 KTX 남부 내륙 착공식 개최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어쨌든 남부 내륙 철도가 과연 건설될 거냐, 사업이 진행되는 거냐 이런 시민들이 참 궁금증이 좀 많았습니다.

근데 이제 2월 초에 본격적으로 우리 거제에서 착공식을 갖게 될 것 같고 그렇게 되면은 남부 내륙철도 건설 사업이 본격 시작되는 신호탄이 될 수가 있고 우리 거제시 입장에서는 KTX 남부 내륙 철도 시대가 확 다가오는 아주 기쁜 순간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착공식을 시작으로 해서 남부 내륙 철도가 계획된 대로 원활하게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부하고 협력을 통해서 잘 추진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네, 이것뿐만이 아니라 또 거제 통영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통과 소식도 있던데요.

[답변]

지난 8월이었던 것 같아요.

저희들이 이 대행 국책 사업들이 시작되려면은 예비 타당성 조사라는 절차를 거치게 되는데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지 못하면 국가사업으로 주인이 안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아시다시피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하기가 이 지방에서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가 가지는 의미가 상당히 큰데 우리 통영에서 거제로 연결되는 고속도로가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했기 때문에 국가사업으로 확정이 되었고, 단계별로 사업도 추진이 될 건데 빠른 시일 내에 고속도로 건설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저희도 적극적으로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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