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마스코트 ‘하모 아요’ 창작국악동요 발매
백지영 2026. 1. 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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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 마스코트를 소재로 한 창작 국악 동요가 최근 발매됐다.
가야금 연주자이자 국악 교육 콘텐츠 전문가로 활동 중인 이명옥 국악그룹 '꽃담' 대표가 작사·작곡한 곡 '하모 아요'다.
'하모 아요'는 작사와 작곡을 맡은 이 대표를 비롯해 편곡자 조오령, 노래를 맡은 정가온이 함께 완성한 곡으로, 지자체 지원에 의존하지 않고 자발적인 기획과 열정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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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옥 국악그룹 꽃담 대표 작사·작곡
진주의 마스코트를 소재로 한 창작 국악 동요가 최근 발매됐다.
가야금 연주자이자 국악 교육 콘텐츠 전문가로 활동 중인 이명옥 국악그룹 '꽃담' 대표가 작사·작곡한 곡 '하모 아요'다.
'하모 아요'는 작사와 작곡을 맡은 이 대표를 비롯해 편곡자 조오령, 노래를 맡은 정가온이 함께 완성한 곡으로, 지자체 지원에 의존하지 않고 자발적인 기획과 열정으로 이뤄졌다.
이번 곡은 진주에서 가애랑국악연구소를 운영하며 학술 연구와 현장 연주 활동을 꾸준히 병행해 온 이 대표가 진주 고유의 지역성을 분석하고 콘텐츠화에 나서면서 탄생했다.
진주의 마스코트 하모와 아요의 우정을 비롯해 촉석루, 남강 유등 등 지역의 상징을 동살풀이에서 신명 나는 별달거리로 이어지는 국악 장단으로 풀어냈다.
이 대표는 "진주를 상징하는 캐릭터들의 순수한 우정처럼, 노래를 듣는 모든 이들이 소중한 사람을 아끼는 마음을 나누며 행복한 미소를 짓길 바란다"고 창작 의도를 밝혔다.
한편 이 대표는 이와 함께 전통 예술의 대중화를 향한 바람을 담은 전자책 '가야금 바람길'을 발간했다.
복잡한 설명 대신 숫자와 기호로 길을 내어, 누구나 혼자서도 가야금의 깊은 화음과 맑은 울림을 스스로 빚어낼 수 있게 돕는 자습형 실전 연주서다.
진주의 에듀테크 기업 아라이북의 ePub 3.0을 활용해 이 대표가 직접 제작한 전자책으로, 아라이북 누리집(https://www.araebook.com)에서 만날 수 있다.
이 대표는 "고화질 연주 영상과 음원이 텍스트와 유기적으로 통합돼, 독자가 스마트 기기만으로 가야금 연주 노하우를 터득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기술을 수동적으로 수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플랫폼을 활용해 교육의 문턱을 낮추고자 했다"고 전했다.
백지영기자 bjy@gnnews.co.kr
가야금 연주자이자 국악 교육 콘텐츠 전문가로 활동 중인 이명옥 국악그룹 '꽃담' 대표가 작사·작곡한 곡 '하모 아요'다.
'하모 아요'는 작사와 작곡을 맡은 이 대표를 비롯해 편곡자 조오령, 노래를 맡은 정가온이 함께 완성한 곡으로, 지자체 지원에 의존하지 않고 자발적인 기획과 열정으로 이뤄졌다.
이번 곡은 진주에서 가애랑국악연구소를 운영하며 학술 연구와 현장 연주 활동을 꾸준히 병행해 온 이 대표가 진주 고유의 지역성을 분석하고 콘텐츠화에 나서면서 탄생했다.
진주의 마스코트 하모와 아요의 우정을 비롯해 촉석루, 남강 유등 등 지역의 상징을 동살풀이에서 신명 나는 별달거리로 이어지는 국악 장단으로 풀어냈다.
이 대표는 "진주를 상징하는 캐릭터들의 순수한 우정처럼, 노래를 듣는 모든 이들이 소중한 사람을 아끼는 마음을 나누며 행복한 미소를 짓길 바란다"고 창작 의도를 밝혔다.
한편 이 대표는 이와 함께 전통 예술의 대중화를 향한 바람을 담은 전자책 '가야금 바람길'을 발간했다.
복잡한 설명 대신 숫자와 기호로 길을 내어, 누구나 혼자서도 가야금의 깊은 화음과 맑은 울림을 스스로 빚어낼 수 있게 돕는 자습형 실전 연주서다.
진주의 에듀테크 기업 아라이북의 ePub 3.0을 활용해 이 대표가 직접 제작한 전자책으로, 아라이북 누리집(https://www.araebook.com)에서 만날 수 있다.
이 대표는 "고화질 연주 영상과 음원이 텍스트와 유기적으로 통합돼, 독자가 스마트 기기만으로 가야금 연주 노하우를 터득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기술을 수동적으로 수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플랫폼을 활용해 교육의 문턱을 낮추고자 했다"고 전했다.
백지영기자 bjy@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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