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구미역 진입하던 SRT 비상 정차…"설비 이상"

이태권 기자 2026. 1. 27.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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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오후 5시 20분쯤 경북 김천구미역에 진입하던 수서발 부산행 SRT 347 열차가 설비 이상으로 멈췄습니다.

수서고속철도(SRT) 측은 엔진과 관련된 설비 중 일부가 고장 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파로 후속 열차 한 대가 경부선으로 우회 조처됐다고 SRT 측은 설명했습니다.

SRT 관계자는 "경부고속선 상하행선은 모두 정상 운행 중이며 김천구미역에서만 상행선 하나로 교차 운행하게 돼 운행에 일부 차질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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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구미역

오늘(27일) 오후 5시 20분쯤 경북 김천구미역에 진입하던 수서발 부산행 SRT 347 열차가 설비 이상으로 멈췄습니다.

수서고속철도(SRT) 측은 엔진과 관련된 설비 중 일부가 고장 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열차는 김천구미역까지 이동한 뒤 견인을 위해 대기하고 있는 상탭니다.

승객 376명은 김천구미역에서 다른 열차로 환승했습니다.

이 여파로 후속 열차 한 대가 경부선으로 우회 조처됐다고 SRT 측은 설명했습니다.

SRT 관계자는 "경부고속선 상하행선은 모두 정상 운행 중이며 김천구미역에서만 상행선 하나로 교차 운행하게 돼 운행에 일부 차질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김천시 제공, 연합뉴스)

이태권 기자 right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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