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광동 비타500 한 병에 1900원…최대 14% 가격 인상

김한나 기자 2026. 1. 27.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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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이 비타500 등 일부 음료 제품 가격을 인상합니다.

오늘(27일) 업계에 따르면 광동제약은 다음달 1일 비타500 180ml의 편의점 판매 가격을 1천700원에서 1천900원으로 11.7% 올립니다.

더진한헛개차 500ml는 3천원에서 3천300원으로 10%, 진한헛개차 500ml는 2천200원에서 2천500원으로 13.6% 각각 비싸집니다.

광동제약은 지난해 2월에도 비타500 가격을 100원 올렸습니다.

새해들어 편의점 먹거리 등 전방위적 가격 인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세븐일레븐은 과자와 음료 등 PB 제품 40여종의 가격을 최대 25% 올렸고, GS25는 일부 PB 가격을 6%, CU는 인기 디저트인 두바이 시리즈 가격을 최대 19% 인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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