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워너원 재결합 앞두고 '입대 계획' 깜짝 발표했다…"UDT나 특전병 희망"[인터뷰]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내 마음속에 저장'이라는 애교로 유명한 박지훈이 특전사, 해병대 등에서 군 복무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27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인공 박지훈을 만났다.
'왕과 사는 남자'는 계유정난 후 폐위 당해 영월로 유배온 단종과 유배지 마을 촌장의 이야기. 조선 6대 왕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다. 박지훈은 유배된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았다.

박지훈은 취사병 캐릭터가 주인공인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캐스팅된 상태. 군인 역할이라 머리를 짧게 자른 박지훈은 "머리가 짧아서 편하다. 걸리는 게 하나도 없다. 28년 생애 이렇게 짧은 머리는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릴 때도 항상 기르고 다녀서 벌거벗은 기분이다. 이마도 다 드러내놓고 있다. 익숙해질 법한테 안 그렇더라"며 멋쩍어했다.
취사병으로 입대할 생각은 없냐는 물음에 "단언컨대 없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정말 힘든 곳으로 가고 싶다. 제 버킷리스트라고 하면 이상하고 변태 같을 거 같은데, UDT병이나 특전병, 해병 수색대병 등으로 군 복무하고 싶다. '이왕 갈 거 힘든 데 갔다 오면 배우거나 느끼는 게 있지 않을까'라고 스무 살 때부터 생각했다. 제가 워낙 밀리터리 덕후"라며 웃었다.
박지훈은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그룹 워너원 멤버로도 활동했다. 오디션 당시 박지훈은 '내 마음속에 저장'이라는 애교로도 큰 화제가 됐다. 워너원은 데뷔 7년 만에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재결합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박지훈은 영화 외에 워너원 리얼리티로도 대중을 만나게 됐다.
'왕과 사는 남자'는 오는 2월 4일 개봉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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