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2026년 인구감소대응지원책 본격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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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은 인구감소문제 선제적 대응하고 정주여건강화 위해 2026년 영동군인구감소대응 시책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7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전입자유입 촉진과 청년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 출산양육 친화환경조성을 목표로 총 8개 사업에 4억 1000만 원 예산투입해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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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영동군은 인구감소문제 선제적 대응하고 정주여건강화 위해 2026년 영동군인구감소대응 시책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7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전입자유입 촉진과 청년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 출산양육 친화환경조성을 목표로 총 8개 사업에 4억 1000만 원 예산투입해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운영된다.
특히 주요사업으로는 △전입세대지원 △전입대학생 및 전입군인지원 △아기등록증발급 △청년부부 정착장려금 △공공시설이용우대증발급 △전입세대 쓰레기종량제봉투지원 △다 자녀가구 신혼부부 주택구입(전세) 자금 대출이자지원 △인생 첫 컷 돌 사진지원 등이 있다.
전입세대에는 세대당 25만 원 지역화폐가 지급된다. 전입대학생은 최대 4년간 최대 100만 원, 전입 군인은 25만 원 지역화폐지원을 받을 수 있다. 청년부부에게는 5년간 총 1000만 원 정착장려금을 분할지급해 결혼과 지역정착에 따른 경제적부담을 완화한다.
또 출산과 양육을 장려하기 위한 지원도 운영된다. 생후 12개월 이내 영아대상으로 아기등록증을 발급하고 첫돌을 맞은 영아 가정에는 최대 20만 원의 돌 사진 촬영비를 지원한다. 다 자녀가구와 신혼부부대상으로 주택구입 전세자금 대출이자도 지원해 주거안정을 도모한다.
이와 함께 전입세대와 다 자녀가구에는 공공시설 이용요금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전입초기 생활안정을 위해 쓰레기종량제봉투도 지원한다.
사업별 지원대상과 신청방법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군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군민들이 혜택을 빠짐 없이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송지윤 군 인구청년담당 팀장은 "이번 인구감소대응시책은 전입부터 결혼출산주거까지 생애주기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책"이라며"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지속발굴해 살고 싶은 영동 머무르고 싶은 영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충북 #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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