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폐교부지 활용 '전남 영농 스마트단지'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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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은 옛 강진서초등학교 영파분교 부지를 '전남 YOUNG農(영농) 스마트단지'로 조성해 청년농업인을 위한 스마트팜 임대단지 구축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부지는 1991년 폐교 이후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한 채 장기간 방치돼 왔으나, 군이 지역 유휴자산을 미래농업 기반으로 재생하기 위해 학교 부지를 매입하고, 2024년 전라남도 영농스마트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본격적인 재생 사업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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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강진군은 옛 강진서초등학교 영파분교 부지를 ‘전남 YOUNG農(영농) 스마트단지’로 조성해 청년농업인을 위한 스마트팜 임대단지 구축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부지는 1991년 폐교 이후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한 채 장기간 방치돼 왔으나, 군이 지역 유휴자산을 미래농업 기반으로 재생하기 위해 학교 부지를 매입하고, 2024년 전라남도 영농스마트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본격적인 재생 사업이 추진됐다.
![전남 강진군에 위치한 영농 스마트팜 하우스 전경. [사진=강진군]](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inews24/20260127185247831najq.png)
전남 YOUNG農 스마트단지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조성된 청년농 스마트팜 거점단지로, 9,250㎡ 부지에 스마트 온실 3개동(4,885㎡)과 리빙랩 등 관련 기반시설을 갖췄다.
이번 단지는 △토마토 재배용 4연동 비닐온실 1동 △딸기 재배용 2연동 비닐온실 2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만 18세 이상 45세 미만의 청년 창업농을 대상으로 월 임대료 1만원에 3년간 스마트팜 영농시설을 임대, 파격적인 임대료로 초기 투자 부담을 크게 절감시켜 청년농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 모집에서 토마토 재배 농가 1명과 딸기 재배 농가 2명 등 총 3명의 청년농이 입주자로 선정돼, 올해부터 본격적인 영농을 시작할 예정이다.
윤영문 농정과장은 “앞으로도 청년농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스마트농업 기반 확충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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