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 3시즌 연속 한지호 주장 선임…백동규·바사니·신재원 부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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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부천FC가 2026시즌 주장단 구성을 완료, 첫 K리그1 무대에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한지호는 K리그 16년 차인 베테랑으로, 부천에서만 6번째 시즌을 맞는다.
또 부주장은 부천 수비의 핵 백동규와 승강 플레이오프서 2골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승격을 이끈 바사니, 2025 시즌 K리그2 베스트11 출신으로 올 시즌 부천에 합류한 신재원이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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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은 27일 "2026시즌 주장 완장은 베테랑 한지호가 2024, 2025시즌에 이어 3시즌 연속으로 차게 됐다"고 밝혔다.
한지호는 K리그 16년 차인 베테랑으로, 부천에서만 6번째 시즌을 맞는다.
한지호는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주장을 맡게 돼 영광이다. K리그1에 올라온 만큼 더욱 큰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사이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올해도 기대에 부응하는 성적을 거두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 부주장은 부천 수비의 핵 백동규와 승강 플레이오프서 2골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승격을 이끈 바사니, 2025 시즌 K리그2 베스트11 출신으로 올 시즌 부천에 합류한 신재원이 맡게 됐다.
백동규는 "감독님이 강조하시는 '융화'를 최우선으로 기존 선수와 신입 선수, 외국인 선수까지 모두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고, 신재원은 "고참과 후배 사이의 중간다리 역할이 내 임무라고 생각한다"며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좋은 결과를 가져오겠다"고 밝혔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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