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의회, 대덕세무서 신설 촉구… "세정수요 급증 대응책 시급"
최다인 기자 2026. 1. 27.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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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의회가 정부에 대덕구를 관할로 하는 대덕세무서의 조속한 신설을 촉구했다.
구의회는 지난 26일 열린 제29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양영자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대덕세무서 신규 설치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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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의회가 정부에 대덕구를 관할로 하는 대덕세무서의 조속한 신설을 촉구했다.
구의회는 지난 26일 열린 제29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양영자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대덕세무서 신규 설치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건의안은 대덕구의 세정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유성구에 위치한 북대전세무서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세정 인프라를 확충해야 한다는 게 골자다.
양 의원은 "북대전세무서를 이용하는 대덕구 사업자는 전체 사업자 수의 34.8%를 차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첨단산업단지 확대와 신규 기업 유치로 인한 세정수요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덕세무서의 신속한 설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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