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의 세계 최초 도심형 골프 플랫폼 '시티골프', PGA쇼서도 주목

주미희 2026. 1. 2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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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이 지난 21일(현지시간)부터 23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2026 PGA 머천다이즈 쇼'를 통해 선보인 시티골프, GDR 맥스 등 해외시장 전략 제품이 현지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션 변 골프존아메리카 대표이사는 "골프존그룹이 역대 최대 규모로 참여한 2026 PGA 쇼를 통해 시티골프의 북미 진출소식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GDR 맥스, 투비전NX와 스마트캐디 등 주요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글로벌 시장 반응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2026 PGA 쇼에 방문한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과 접수된 상담 건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에서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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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미국 현지 기업과 파트너십 계약 체결
북미에서도 시티골프 골프존 오픈 선보일 예정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골프존이 지난 21일(현지시간)부터 23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2026 PGA 머천다이즈 쇼’를 통해 선보인 시티골프, GDR 맥스 등 해외시장 전략 제품이 현지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김영찬 골프존그룹 회장(오른쪽)과 앤서니 그라피아 미국 네시 캐피탈 파트너 시티골프 미주지역 진출 위한 파트너십 체결(사진=골프존그룹 제공)
‘PGA 쇼’는 골프업계 관계자와 바이어 등 수많은 관람객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골프 박람회다. 골프존은 PGA 쇼에 올해 11번째로 참가해, 시티골프와 골프존아메리카 총 2개의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고 전했다. 현장에서 중동·북유럽·북미 등 수십개국의 기업과 기관을 포함한 판매 상담이 진행되는 글로벌 시장에서 시티골프의 사업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골프존이 2024년 세계 최초로 선보인 도심형 골프장 ‘시티골프’ 부스는 시티골프의 한 개 홀을 전시장에 구현하고 체험 기회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크린골프와 필드골프의 장점을 융합해 시간과 공간, 날씨의 제약을 받지 않고 도심 속 실내에서 실제 필드에서 골프를 즐기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데 가장 큰 관심이 쏠렸다.

특히 골프존은 캐나다와 미국의 현지 기업과 각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해 도심형 골프 플랫폼인 시티골프가 북미시장에 선보일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골프존은 이번 계약을 통해 시티골프에서 펼쳐지는 세계적인 상금 규모의 대회인 골프존 오픈을 북미에서도 선보일 얘정이다. 골프존은 2024년 톈진, 2025년 연길 시티골프 구장에서 골프존 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골프존아메리카 부스에서 처음 공개한 최신형 골프 연습 시뮬레이터 ‘GDR 맥스’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GDR 맥스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센싱 기술을 탑재한 올인원 골프 연습 시뮬레이터로 한 번의 스윙으로 샷, 체중이동, 스윙분석을 해주며 스윙과 동시에 바로 거울을 보는 듯한 거대한 터치식 디스플레이로 더욱 효과적인 골프 레슨을 지원한다.

션 변 골프존아메리카 대표이사는 “골프존그룹이 역대 최대 규모로 참여한 2026 PGA 쇼를 통해 시티골프의 북미 진출소식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GDR 맥스, 투비전NX와 스마트캐디 등 주요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글로벌 시장 반응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2026 PGA 쇼에 방문한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과 접수된 상담 건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에서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PGA 쇼에서 관람객이 시티골프를 체험하고 있다.(사진=골프존그룹 제공)

주미희 (joom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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