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무기한 천막농성 돌입..."쌍 특검, 거부하는자가 범인"
박희재 2026. 1. 27. 18:10
국민의힘이 통일교·공천헌금 의혹 등 '쌍 특검' 수용을 촉구하면서 무기한 천막 농성과 대국민 서명 운동에 들어갔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27일) 오전 국회 본관 앞에서 '쌍 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무기한 천막 농성과 함께 온·오프라인 1천만 명 서명운동과 전단지 배부, 피켓 시위 등을 동원한 대국민 호소 거리 투쟁에 돌입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천막 설치 뒤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의 공천헌금 의혹은 김경 서울시의원과 일부 정치인의 '휴먼 에러'가 아니라 조직적 뇌물 로비 의혹이자 민주당의 '시스템 에러'라면서, 해답은 특검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장동혁 대표가 목숨 걸고 단식하면서까지 '쌍 특검'을 요구했는데 당당하면 물타기 작전 뒤에 숨지 말고 특검을 수용해야 한다며,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고 회피하는 자가 공범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 대통령과 장동혁 대표 간의 회담도 거듭 요구하면서, 필요하면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함께 해도 좋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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