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는 직접 봐야 안다”…KCC글라스 홈씨씨, ‘대형 매장’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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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쇼핑의 확산으로 인테리어 업계에도 디지털 전환(DT) 바람이 거세지만, 아직 많은 소비자의 발길은 여전히 오프라인 매장으로 향하고 있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인테리어는 살펴야 할 부분이 많고 큰 비용이 드는 만큼, 실물을 직접 확인하고 전문가와 충분히 상담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홈씨씨의 매장들은 체험부터 상담과 구매까지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대형 오프라인 매장의 장점을 바탕으로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인테리어 전문 점포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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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씨씨, 수원·인천·울산점 대형 매장 운영…인테리어 원스톱 쇼핑 경험 제공

비대면 쇼핑의 확산으로 인테리어 업계에도 디지털 전환(DT) 바람이 거세지만, 아직 많은 소비자의 발길은 여전히 오프라인 매장으로 향하고 있다. 자재의 질감과 색감을 직접 확인하고 전문가와 상담해야 하는 인테리어 제품 특성상 ‘실물 경험’이 구매 결정의 핵심 요인이기 때문이다.
실제 인테리어 전문지 ‘월간 더리빙’이 지난달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 1962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97.1%(1905명)가 오프라인 전시장 방문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이러한 수요에 대응해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는 대형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며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홈씨씨는 현재 수원점, 인천점, 울산점 등 3개의 대형 매장을 포함해 전국 6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특히 경기 남부권 최대 규모의 인테리어 전문 매장인 홈씨씨 수원점은 수원역 환승센터와 AK플라자, 롯데 타임빌라스 등 주요 쇼핑몰과 연결된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지역 인테리어 커뮤니티의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곳에서는 창호, 바닥재, 필름 등 홈씨씨의 주요 제품을 포함해 3만 개 이상의 인테리어 관련 제품과 공구를 직접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상주하는 전문가를 통한 무료 상담과 시공 연계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다.
인테리어 전문 매장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매장 면적 약 1만㎡)를 자랑하는 홈씨씨 인천점은 홈씨씨의 하이엔드 제품을 모두 모아놓은 ‘홈씨씨 스타일(HomeCC Style)’ 섹션이 강점이다. 하이엔드 웰니스 바닥재 ‘포레스톤(FORESTONE)’과 스톤테리어 강마루 ‘숲 강마루 스톤’ 등 바닥재 제품은 물론, 프리미엄 세라믹 타일 ‘센스톤 울트라’와 고단열 창호 ‘홈씨씨 윈도우’ 등 홈씨씨의 대표 제품을 한곳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홈씨씨 인천점은 셀프 인테리어족을 위한 다양한 공구와 목재 재단실까지 갖춰 ‘DIY 성지’로도 불리는 곳이다.
영남권의 거점인 홈씨씨 울산점에서도 다양한 인테리어 관련 제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쇼룸이 구비돼 다양한 욕실과 창호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상담받을 수 있으며 도어 코너에는 최근 인기인 간살 중문과 자동 중문 등 여러 가지 타입의 중문을 갖춰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홈씨씨 수원점과 인천점에는 롯데하이마트도 입점해 있어 인테리어 제품 구매는 물론, 가전 구매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홈 리모델링 원스톱(One-stop) 쇼핑이 가능하다.
한편 가구 업계에서도 오프라인 매장 확대를 통한 소비자 접점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한샘은 지난해 하반기 플래그십 매장인 논현점과 센텀점을 리뉴얼 오픈했으며 신세계까사도 B2C 부문 확대를 위해 올해 프리미엄 수면 브랜드 ‘마테라소’의 오프라인 매장을 20개로 늘릴 계획이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인테리어는 살펴야 할 부분이 많고 큰 비용이 드는 만큼, 실물을 직접 확인하고 전문가와 충분히 상담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홈씨씨의 매장들은 체험부터 상담과 구매까지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대형 오프라인 매장의 장점을 바탕으로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인테리어 전문 점포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고 밝혔다.
유은규 기자 ekyo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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