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HD, 아디다스와 손잡고 2026시즌 홈·원정 유니폼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K리그1 울산HD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와 함께 제작한 2026시즌 신규 유니폼을 공개했다.
울산 HD는 27일 새 시즌 유니폼을 발표하면서 "지난 2017년부터 구단과 동행해 온 HD현대일렉트릭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변화를 알렸다"고 밝혔다.
9년째 구단과 동행하고 있는 HD현대일렉트릭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메인 스폰서로 파트너십 단계를 격상했다.
울산의 2026시즌 유니폼은 28일 정오부터 구단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판매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등번호 마킹에 구단 상징 호랑이 패턴 추가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울산HD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와 함께 제작한 2026시즌 신규 유니폼을 공개했다.
울산 HD는 27일 새 시즌 유니폼을 발표하면서 “지난 2017년부터 구단과 동행해 온 HD현대일렉트릭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변화를 알렸다”고 밝혔다.


2026시즌 유니폼은 선과 면의 조화를 한 단계 끌어올린 디자인이다. 유니폼 전면에는 스트라이프 패턴이 디보싱 기술로 그려저 정제된 디테일과 입체감을 느낄 수 있다.
홈 유니폼은 디자인의 명확성을 높이기 위해 구단의 대표 색상인 파란색을 배경으로 삼았다. 구단의 또 다른 상징색인 노란색의 채도를 높여 활용해 청량감을 더했다.
원정 유니폼은 측면과 어깨 라인을 잇는 하늘색 패턴으로 선박에 구조적 안정성을 지탱하는 ‘용골’을 시각화했다. 거친 파도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 울산 선수단의 강인함과 해양 도시 울산의 정체성을 표현했다.
등번호 마킹은 구단 상징인 호랑이 패턴을 삽입해 유니폼 뒷면까지 선수단의 용맹함을 투영했다. 구단 측은 “기능성 측면에서도 아디다스의 고기능 에어로레디(AEROREADY) 기술을 적용하여 탁월한 경량화와 통기성을 확보했다”며 “선수들에게 최상의 활동성과 퍼포먼스를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구단 측은 “지난 2022년 아디다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지난 4년 동안 성공적인 협업 관계를 유지해 왔다”면서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울산은 아디다스와의 파트너십 연장을 확정, 5년째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고 전했다.
울산의 2026시즌 유니폼은 28일 정오부터 구단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판매된다. 이후 2월 14일 오전 10시 30분 부터는 울산 구단의 상설매장 UHD SHOP에서 현장 구매 가능하다. 2월 28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강원과의 홈 개막전에서도 현장 판매가 진행된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코스피, ‘오천피’ 뚫고 5080선 안착…'80만닉스' 등극[마감]
- “또 품절될까”…‘완판남’ 이재용 회장 차 안 포착된 ‘음료’ 정체
- 北 탄도미사일 발사 가능성…지난 4일 이후 23일 만 '도발'
- 원룸 침입해 성폭행 시도, 금목걸이 훔친 男…소름 돋는 정체
- '핵우산' 빠진 美 국방전략, '재래식' 강조한 李…북핵 위협 인식 논란
- 비트코인 바닥 아니다?…불안한 상승 5가지 이유
- “‘백두혈통’ 김정은 딸을 건드리다니”…北 국방상, 향후 거취는
- “저항 못하네”…장모·처형 성폭행한 30대, 결국
- “살려달라” 비명에도…연인 무차별 폭행, 살해한 중국인 [그해 오늘]
- 'GTX C' 양치기 소년?…10억 넘던 아파트도 지금은 '잠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