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매봉산사격장 산불…빙벽장 추락 등 강원도내 안전사고 속출

신재훈 2026. 1. 2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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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남면 매봉산사격장에서 산불이 발생하는 등 곳곳에서 사건사고가 이어졌다.

27일 오후 1시 57분쯤 홍천군 남면 매봉산사격장에서 사격 중 피탄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산불이 났다.

교통사고도 발생했다.

27일 낮 12시 22분쯤 원주시 평원동 평원사거리에서 버스와 SUV가 충돌, SUV에 탑승한 50대 여성 등 2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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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오후 1시 57분쯤 홍천군 남면 매봉산사격장에서 산불이 발생, 1시간 10분만인 오후 3시 10분쯤 불길이 잡혔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홍천 남면 매봉산사격장에서 산불이 발생하는 등 곳곳에서 사건사고가 이어졌다.

27일 오후 1시 57분쯤 홍천군 남면 매봉산사격장에서 사격 중 피탄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산불이 났다. 불은 국유림 0.5㏊를 태우고, 오후 3시 10분쯤 꺼졌다.

안전사고도 속출했다. 27일 오전 11시 53분쯤 원주 문막읍의 한 아파트에서 도배작업을 하던 40대 남성이 사다리에서 추락, 발목을 다쳐 병원에 옮겨졌다.

앞선 오전 10시 34분쯤 원주시 지정면 빙벽장의 빙벽이 깨지면서 50대 남성이 7m 높이에서 떨어졌다. 골반과 어깨 등을 다친 해당 남성은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교통사고도 발생했다. 27일 낮 12시 22분쯤 원주시 평원동 평원사거리에서 버스와 SUV가 충돌, SUV에 탑승한 50대 여성 등 2명이 다쳤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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