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3' 최광제, 결혼 5년 만에 결실…드디어 아빠 된다 [RE:스타]

정대진 2026. 1. 2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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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도시3'에서 '진실의 방' 경험자로 얼굴을 알린 배우 최광제가 결혼 5년 만에 아빠가 됐다.

최광제는 지난 25일 개인 계정을 통해 "뜬금이"라며 2세의 태명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광제는 아내와 함께 나란히 서서 깜짝 놀라는 모습을 연출했다.

최광제는 영화 '기생충'에 출연한 배우 박명훈과 닮은 꼴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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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영화 '범죄도시3'에서 '진실의 방' 경험자로 얼굴을 알린 배우 최광제가 결혼 5년 만에 아빠가 됐다.

최광제는 지난 25일 개인 계정을 통해 "뜬금이"라며 2세의 태명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그는 "추운 날씨에 잘 지내고 계신가요? 어느날 갑자기 뜬금이가 찾아왔어요"라며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어 "작년 10월에 알게 되었지만, 너무 조심스러워 이제야 소식 나눠요. 수줍게 근황 인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최광제는 아내와 함께 나란히 서서 깜짝 놀라는 모습을 연출했다. 공개된 사진 중에는 뱃속 아이의 초음파 사진도 있다. 사진에 보이는 태아의 실루엣에 누리꾼들은 "축하합니다", "건강하게 뜬금이 만나는 날을 기다릴게요"라며 축하와 응원을 보내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뮤지컬 배우 김호영 등 동료 연예인들도 그의 소식에 댓글로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며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광제는 아내에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글을 마쳤다. 지난 2016년 영화 '마스터'의 '사채' 역으로 데뷔한 그는 2021년 9월 26일 일반인 아내와 결혼했다. 최광제는 영화 '기생충'에 출연한 배우 박명훈과 닮은 꼴로도 유명하다. 특히 두 사람은 2023년에 개봉한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에서 일본 측 장수로 출연하기도 하며 더욱 주목을 받았다.

최광제는 2019년 tvN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에서 '빠야족 족장 피엘리꾸' 역을 소화해 그 연기력을 인정 받았으며, 이후 티빙 '돼지의 왕', 넷플릭스 '택배기사' 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단역과 조연을 넘나들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디즈니+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에서 '장혁근' 역을 맡아 강인한 경찰의 모습을 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정대진 기자 jdj@tvreport.co.kr / 사진= 최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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