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 '육상 카리나' 그리고 '솔로지옥 여신'…제2의 덱스 낙점 [MD피플]
인스타그램 70만 돌파하며 '대세' 입증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5의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육상선수 김민지가 이번 시즌의 최대 수혜자이자 '제2의 덱스'로 낙점되는 분위기다. '육상계 카리나'라는 별명으로 이미 이름을 알린 그는 지옥도에서의 솔직하고 화끈한 행보로 글로벌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훔쳤다.
사실 시즌 전 김민지는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출연자였다. 매력적인 싱글 중 대중에게 덜 알려진 인물을 선호한다는 캐스팅 원칙에도 불구하고, 이미 ‘골 때리는 그녀들’, ‘야구여왕’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익숙한 김민지가 '솔로지옥5' 출연자로 가장 먼저 알려졌기 때문.
하지만 공개 전 제작발표회에서 제작진은 김민지를 향해 강한 신뢰를 보였다. 김재원 PD는 "시즌3의 이관희나 시즌4의 육준서처럼, 이미 매체에 노출된 분들이라 할지라도 카메라 앞에서 가장 솔직하게 자신을 보여줄 수 있다면 주저하지 않는다"며 "김민지 선수는 카메라 앞에서 빠르게 본모습을 보여줬고, 누구보다 진정성 있게 임했다"고 평했다.

실제로 베일을 벗은 출연진 가운데 김민지는 단연 돋보였다. 탄탄한 몸매와 화려한 비주얼로 ‘육상 여신’의 위엄을 뽐낸 그는 자신을 향한 높은 기대치에 ‘반전 매력’으로 화답했다. 김민지는 “차가운 외모와 달리 밝고 애교가 많다”며 “마음에 들면 문을 열 때까지 두드리는 직진 스타일”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특히 그는 운동선수답게 강한 승부욕을 내비치면서도, 연애 앞에서는 "누군가를 만나 설레고 싶어 나왔다"는 솔직한 욕구를 드러냈다. 이전 시즌보다 더욱 화끈해진 스킨십과 감정 교류가 예고된 이번 시즌에서, 김민지의 가식 없는 ‘직진 로맨스’는 지옥도의 온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기폭제가 됐다.
김민지의 활약은 지옥도 밖에서도 현재 진행형이다. 그는 지난해 11월부터 방영 중인 채널A ‘야구여왕’에서 압도적인 운동 신경을 뽐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본업인 육상은 물론 야구와 축구, 생존 예능까지 섭렵하며 쌓아온 건강하고 에너제틱한 이미지는 ‘솔로지옥5’를 만나 폭발적인 시너지를 냈다.
이러한 화제성을 입증하듯, 김민지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27일 기준 70만 명을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시즌2 출연 이후 글로벌 스타로 거듭난 덱스의 행보를 연상케 한다.
'솔로지옥' 시리즈가 배출한 또 하나의 스타, 김민지. 가장 한국적인 정서와 보편적인 연애의 그리움을 담은 이번 시즌에서 그가 써 내려갈 드라마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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