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트형 카트 타고 울산 고래문화마을 둘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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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고래문화마을의 명소를 롤러코스트형 카트를 타고 둘러볼 수 있게 된다.
남구 관계자는 "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 사업이 실질적인 결실을 보기 시작했다"며 "예정된 사업을 빈틈없이 수행해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 도시를 구현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국비 지원 사업으로, 남구는 2027년까지 3단계에 걸쳐 12개의 관광 거점 시설 확충과 2개의 맞춤형 진흥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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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터카트 [울산시 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yonhap/20260127170148743ndpf.jpg)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 고래문화마을의 명소를 롤러코스트형 카트를 타고 둘러볼 수 있게 된다.
울산시 남구는 올해 상반기까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 1단계'와 연계해 5개 주요 사업을 완료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 '더 웨이브'(The Wave) 사업 ▲ 체험시설 '코스터카트' 조성 ▲ 공중보행교 고래등길 건립 ▲ 해군 숙소를 활용한 숙박시설 '고래잠' 조성 ▲ 환상의 섬 죽도 관광 자원화 사업이다.
장생이 캐릭터 등 다양한 디자인의 카트에 탑승해 수국 정원 등 고래문화마을을 최대 시속 40㎞로 달리는 롤러코스터형 체험 시설인 코스터카트가 2월에 준공된다.
!['더 웨이브' 조감도 [울산시 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yonhap/20260127170148909qchc.jpg)
5월에는 지상 2층 규모의 목조 건축물과 31m 길이의 대형 미디어 터널(더 웨이브)이 완공된다.
높이 15m 건축물의 전망대 상부에 고래가 떠 있는 듯한 목조 조형물이 설치되고, 옥상에서는 마치 배 위에 올라가 장생포 바다를 바라보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모노레일 상부를 지나는 미디어 터널에서는 실감형 영상 콘텐츠를 선보인다.
고래문화마을 내 길이 150m, 폭 4m 규모로 설치되는 공중보행교 고래등길, 장생포 공원 내 유휴 해군 숙소를 활용한 숙박시설 고래잠, 옛 해상교통관제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해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하는 죽도 관광 자원화 사업 등도 5월에 마무리된다.
![고래등길 조감도 [울산시 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yonhap/20260127170149105qizt.jpg)
남구 관계자는 "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 사업이 실질적인 결실을 보기 시작했다"며 "예정된 사업을 빈틈없이 수행해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 도시를 구현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남구는 지난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 1단계 사업 중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 개선, 연계 사업인 장생포 라이트 사업을 마무리했다.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국비 지원 사업으로, 남구는 2027년까지 3단계에 걸쳐 12개의 관광 거점 시설 확충과 2개의 맞춤형 진흥 사업을 추진한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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