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원 클럽맨’ 함지훈, 이번 시즌 끝으로 코트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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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현대모비스의 '원클럽 맨' 함지훈(42·포워드)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코트를 떠난다.
현대모비스는 27일 "함지훈이 2025~2026시즌을 마친 뒤 선수 생활을 마감한다"고 알렸다.
2007∼2008시즌 프로에 데뷔한 함지훈은 현대모비스에서만 18시즌을 뛰면서 다섯 차례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뤄냈다.
함지훈은 26일 현재 역대 현대모비스 선수 중 최다인 정규리그 통산 8338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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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는 27일 “함지훈이 2025~2026시즌을 마친 뒤 선수 생활을 마감한다”고 알렸다. 현대모비스는 내달 6일 SK와의 방문경기를 시작으로 함지훈의 은퇴 투어를 진행한다. 공식 은퇴식은 4월 8일 LG와의 안방경기에서 열린다. 함지훈은 “당초 은퇴 투어를 진행할 계획은 없었으나 농구 인생의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해 (투어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2007∼2008시즌 프로에 데뷔한 함지훈은 현대모비스에서만 18시즌을 뛰면서 다섯 차례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뤄냈다. 골밑에서의 영리한 플레이가 장점인 그는 2009~2010시즌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 최우수선수(MVP)를 석권하며 리그를 대표하는 ‘빅맨’으로 거듭났다. 함지훈은 26일 현재 역대 현대모비스 선수 중 최다인 정규리그 통산 8338점을 기록 중이다.
이소연 기자 always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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