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 국무회의 등장…정은경 “두쫀쿠 받았다” [이런뉴스]

김세정 2026. 1. 2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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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7일 국무회의에서 겨울철 혈액 수급 관리 상황을 보고했습니다.

정 장관은 "올해 들어서 전년보다는 헌혈자가 증가하였으나 최근에 의료가 좀 정상화되면서 혈액 사용량이 늘어나고 있어서 적정 수준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설 연휴 전에 충분한 혈액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국민 여러분들께서는 가까운 헌혈의 집을 방문하셔서 헌혈에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의 보고가 끝난 뒤 이재명 대통령은 "복지부 장관님은 헌혈하셨어요?"라고 물었고, 정 장관은 "지난주 금요일 헌혈의 집을 방문해서 헌혈을 하고 두바이 쫀득 쿠키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뭘 받았다고요?"라고 묻자, 정 장관은 "두바이 쫀득 쿠키도 받았다"면서 "많은 젊은 분들이 헌혈하고 계셔서 반갑게 인사했다"고 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헌혈의 집에서 헌혈을 하면 두바이 쫀득 쿠키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일부 지역에서 실시한 바 있습니다.

(영상편집: 이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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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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