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터뷰] '왕사남' 박지훈 "해병대 가고 싶어…학원이라도 다니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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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스크린 데뷔를 마친 배우 박지훈이 입대에 대한 솔직하고도 구체적인 포부를 밝혔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박지훈이 주연을 맡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오는 2월 4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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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스크린 데뷔를 마친 배우 박지훈이 입대에 대한 솔직하고도 구체적인 포부를 밝혔다. 평소 '밀리터리 덕후'를 자처해 온 그는 군 생활마저 성장의 기회로 삼으려는 진지한 태도로 눈길을 끌었다.
오늘(27일) 오후 YTN star는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왕과 사는 남자'로 돌아온 배우 박지훈과 만나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중 박지훈은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대체 불가한 에너지와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눈빛으로 작품에 인장을 남겼다.
이날 인터뷰에서 박지훈은 국방의 의무에 대해 "이왕 갈 거면 조금 힘든 곳에 가서 무언가라도 배워보고 오고 싶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해병 수색대뿐만 아니라 특전병, UDT 등 특수부대 영상을 평소에도 자주 찾아볼 만큼 진심 어린 동경을 품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박지훈은 단순히 꿈꾸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준비를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특수부대는 시험을 보고 들어가는 곳이라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특수부대 입대를 위한 전문 학원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런 곳이라도 다녀볼까 생각할 정도로 간절하다"고 말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이어 박지훈은 "가볍게 하는 말이 아니라, 스스로가 원했던 곳인 만큼 힘들어도 위로하며 버틸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군 복무에 대한 진정성을 내비쳤다.
한편 박지훈이 주연을 맡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오는 2월 4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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