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찰칵’, 일본 엄마들의 ‘매일 쓰는 앱’ 됐다… DAU 11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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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찰칵'(운영사 제제미미)이 일본 시장에서 충성도 높은 사용자 중심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있다고 27일 전했다.
쑥쑥찰칵은 2024년 12월 일본어 버전(すくすくぱしゃ)를 출시한 이후, 2025년 5월부터 본격적인 현지 마케팅을 시작하며 일본 육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냈다.
한편 쑥쑥찰칵은 일본어 버전에 이어 영어 버전 'Babyfolio'를 통해 북미·유럽 등 글로벌 시장 확장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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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쑥쑥찰칵'(운영사 제제미미)이 일본 시장에서 충성도 높은 사용자 중심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있다고 27일 전했다.
쑥쑥찰칵은 2024년 12월 일본어 버전(すくすくぱしゃ)를 출시한 이후, 2025년 5월부터 본격적인 현지 마케팅을 시작하며 일본 육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냈다. 특히 일본 현지 육아 인플루언서 130명과의 대규모 협업 콘텐츠 제작, 그리고 실제 일본 엄마들로 구성된 엠버서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현지 사용자와의 접점을 빠르게 확대했다.
130명 규모의 육아 인플루언서와 동시에 협업한 사례는 일본 육아 앱 시장에서도 매우 이례적인 시도로, 단순 마케팅 노출이 아닌, 실제 육아 상황과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콘텐츠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전략은 뚜렷한 성과로 이어졌다. 일본 진출 초기 대비 1년만인 2026년 1월 기준, 쑥쑥찰칵의 MAU는 6배, DAU는 11배 증가했다.
특히 DAU의 성장 속도가 MAU를 크게 상회하며, 단순 유입을 넘어 한 번 유입된 사용자가 이탈하지 않고 매일 사용하는 충성도 높은 사용자층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쑥쑥찰칵이 초기 한국 시장에서 기록했던 성장 속도보다도 빠른 수치로, 일본 시장에서의 서비스 적합성과 재사용성이 더욱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재 쑥쑥찰칵은 일본 앱 마켓 육아 카테고리에서 상위 2~3위권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현지 대표 육아 기록 앱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쑥쑥찰칵은 아이의 사진과 영상을 자동으로 정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가족과 안전하게 공유하거나 성장 기록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는 육아 플랫폼이다. 국내에서는 이미 100만 사용자를 넘기며 태어나는 아이 3명 중 1명 이상이 사용하는 필수 육아서비스로 자리잡았다.
일본 진출 프로젝트를 진행한 제제미미의 오서영 PM은 "일본 부모님들은 아이의 기록을 '보관'하는 것뿐 아니라, 가족과 안전하게 공유하고 일상 속에서 꾸준히 사용하는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인플루언서 협업과 앰배서더 운영을 통해 현지 엄마들의 실제 라이프스타일에 깊숙이 침투한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한편 쑥쑥찰칵은 일본어 버전에 이어 영어 버전 'Babyfolio'를 통해 북미·유럽 등 글로벌 시장 확장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저출산이라는 공통 과제를 겪고 있는 국가들에서, '기록·공유·가족 연결'을 핵심 가치로 한 쑥쑥찰칵의 글로벌 성장 전략에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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