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천재 문수연', 드라마웨이브 1위…뉴유니버스 '신화' 잇는다

파이낸셜뉴스 2026. 1. 2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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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유니버스가 드라마웨이브 1위를 휩쓸었다.

숏폼드라마 전문 제작사인 뉴유니버스(대표 정호영)가 최근 글로벌 숏폼드라마 플랫폼인 드라마웨이브(Dramawave)에 런칭한 '공부천재 문수연'이 일간, 주간 랭킹 정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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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유니버스가 드라마웨이브 1위를 휩쓸었다.

숏폼드라마 전문 제작사인 뉴유니버스(대표 정호영)가 최근 글로벌 숏폼드라마 플랫폼인 드라마웨이브(Dramawave)에 런칭한 '공부천재 문수연'이 일간, 주간 랭킹 정상을 차지했다.

드라마웨이브의 월간, 연간 1위 역시 뉴유니버스의 '안녕, 오빠들(영제-Goodbye brothers)'이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신작 '공부천재 문수연'까지 일간과 주간 랭킹 1위에 오르면서 뉴유니버스는 드라마웨이브 전체 랭킹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뉴유니버스의 신작 '공부천재 문수연(영제-Genius Heiress Born To Win)'은 녹도 보육원 출신 고3 수험생인 문수연이 재벌가 친딸로 밝혀지면서 펼쳐지는 코믹 성장극이다. 말도 안 되는 행운을 오직 공부를 위해 쓰는 공부천재 소녀의 이야기를 통해 보는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뉴유니버스의 정호영 대표는 "'안녕, 오빠들'을 성공시켰던 드라마웨이브에서 '공부천재 문수연'이 공개와 동시에 1위를 기록해 감회가 새롭다. 신년에 뉴유니버스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글로벌 숏폼드라마 시장에서 K-숏폼드라마로 자리매김한 국내 최초의 제작사 뉴유니버스는 숏폼에 한국적인 요소를 더해 K-숏폼 장르를 확립시키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올해 상반기에는 글로벌 1위 숏폼드라마 플랫폼인 릴숏(Reelshort)을 통해 신작 '피지컬 러브캠프'도 공개할 예정이다.

새해부터 1위라는 신화를 써내려가며 K-숏폼드라마의 선두 주자로 거듭난 제작사 뉴유니버스의 2026년 행보가 더욱 주목된다.

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뉴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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