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 눈에 띄게 마른 근황…‘뼈말라’ 우려도

이현경 기자 2026. 1. 2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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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가수 웬디의 부쩍 마른 근황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눈에 띄게 말라진 웬디의 근황이 올라왔다. 지난해 솔로 투어 당시 웬디의 모습이 공유되며, 과거보다 한층 마른 모습이 눈길을 끌었기 때문이다. 웬디의 뼈가 드러난 어깨와 가늘어진 팔 등에 “예전보다 훨씬 말라 보인다” “너무 빠져서 걱정된다”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SNS 캡처.

8일 X(구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에서 웬디는 청바지를 입었음에도 유독 가느다란 다리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마른 외형과 달리, 무대 위 웬디의 퍼포먼스는 여전히 압도적이었다. 그는 안정적인 라이브와 폭발적인 성량을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저렇게 살이 빠졌는데도 성량이 그대로인 게 정말 대단하다” “건강하게 오래 활동해주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웬디는 지난해 ‘2025 WENDY 1st WORLD TOUR : W:EALIVE’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그는 최근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OST를 맡으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고 있다.

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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