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우주 인재 육성 위한 ‘우주탐사학원’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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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굴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국이 우주 인재 양성을 위한 우주탐사학원을 설립했다.
27일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베이징 소재 중국과학원대학(UCAS)은 과학기술 최고 수준 확보와 우주탐사 분야 인재 양성이라는 핵심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우주탐사학원을 설립했다.
이를 위한 인재 양성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UCAS는 지난해 11월 우주탐사학원 설립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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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주 탐사 등 필요한 인재 양성

‘우주굴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국이 우주 인재 양성을 위한 우주탐사학원을 설립했다.
27일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베이징 소재 중국과학원대학(UCAS)은 과학기술 최고 수준 확보와 우주탐사 분야 인재 양성이라는 핵심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우주탐사학원을 설립했다. 이곳은 이 곳은 심우주 탐사, 우주과학 연구 등 국가 전략적 우선과제에 필요한 인재를 공급하게 된다.
향후 10~20년은 중국이 우주탐사 분야에서 도약적 발전을 이루기 위한 결정적 시기다. 이 기간 독창적 기초연구와 기술 혁신이 심우주 탐사의 지형을 재편하고 국가 경쟁력을 크게 높일 전망이다.
이를 위한 인재 양성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UCAS는 지난해 11월 우주탐사학원 설립을 결정했다. 학원은 항공우주과학기술, 행성과학 등 14개 1급 학과와 전문 분야를 포괄하는 교육과정을 구축한다. 기존 97개 과목에 22개 핵심 과목을 신설해 첨단 분야를 다루며, 과학·기술·응용의 심층 융합을 실현한다.
교육 측면에서 학원은 베이징 화이러우 과학도시에 있는 첨단과학, 핵심기술, 전략응용 중심의 기존 3개 플랫폼을 활용한다. 동시에 무인항공기 지능순찰 시뮬레이션 플랫폼, 우주과학위성 전 과정 교육실습 플랫폼, 우주-지상 협력 실험교육 혁신 플랫폼 등 6개 특화 플랫폼을 신설해 학생들에게 몰입형 훈련 환경을 제공한다.
김광수 기자 br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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