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인증 싸인오케이, 다우데이타 근로·연봉 계약 전자화로 HR업무 효율 높여

전자계약 서비스 ‘싸인오케이’를 제공하는 한국정보인증은 다우데이타가 근로계약서 및 연봉계약서 등 주요 HR서류에 전자계약을 도입하며 HR업무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우데이타 HR팀은 기존 종이 기반으로 진행되던 근로계약서, 임금·연봉 계약서, 신규 입사자 서약서 등 다양한 입사 및 계약 문서를 싸인오케이를 통해 PC나 모바일로 전자계약 방식으로 체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규 입사자 서류를 한 번에 손쉽게 취합할 수 있게 되었으며, 대면 서명 시 발생하던 문서 출력 및 보관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했다.
특히 싸인오케이는 계약서에 전자서명이 완료되면, 언제·누가·어떤 방식으로 서명했는지에 대한 정보가 담긴 타임스탬프와 문서이력보고서를 제공해 계약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은 내부 감사 및 노무 점검 시에도 신뢰도 높은 증빙 자료로 활용 가능해, 기업의 컴플라이언스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
다우데이타는 현재 HR팀을 중심으로 한 전자계약 운영과 함께, PG 서비스 ‘키움페이’ 이용계약서에도 싸인오케이를 활용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이를 전사 주요 계약 업무 전반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부서 간 계약 프로세스를 표준화하고, 보다 빠르고 안전한 계약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싸인오케이 관계자는 “전자계약은 단순한 종이 대체를 넘어, 기업의 업무 신뢰성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핵심 인프라”라며 “다우데이타와 같은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 사례를 통해 전자계약의 활용 범위가 HR, 영업, 재무 등 전사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싸인오케이는 1월 한 달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전자계약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기업들이 쉽고 빠르게 디지털 계약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래연 기자 fodus020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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