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이승우 10번·오베르단 8번 등 전북 현대 새 등번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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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의 2026시즌 등번호가 공개됐다.
전북 구단은 27일 공식 채널을 통해 새 시즌 선수단의 등번호를 확정해 발표했다.
지난 시즌까지 11번을 달았던 이승우는 에이스를 상징하는 등번호 10번을 새로 배정받았다.
이승우가 프로팀에서 등번호 10번을 다는 건 벨기에 신트트라위던 VV 시절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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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구단은 27일 공식 채널을 통해 새 시즌 선수단의 등번호를 확정해 발표했다.
지난 시즌까지 11번을 달았던 이승우는 에이스를 상징하는 등번호 10번을 새로 배정받았다. 송민규가 FC서울로 이적하면서 10번 자리가 비자 이승우가 대신 그 번호를 받았다.
이승우가 프로팀에서 등번호 10번을 다는 건 벨기에 신트트라위던 VV 시절 이후 처음이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서는 지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당시 등번호 10번을 단 적이 있다.
대신 이승우가 달던 11번은 새로 합류한 김승섭이 받았다. 김승섭 외에 오베르단 8번, 박지수 5번, 조위제 4번, 모따 99번, 이주현 1번 등 이적생들의 등번호도 모두 확정됐다.
이밖에 티아고는 9번, 강상윤 13번, 콤파뇨 96번, 김진규 97번 등을 달고 2026시즌을 치른다.
주장 김태환은 23번, 박지수와 더불어 부주장인 송범근은 31번, 김태현은 77번이 2026시즌 등번호가 됐다.
이동국의 등번호 20번,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최철순의 등번호 25번은 영구결번으로 지정됐고, 12번은 서포터스 매드 그린 보이스(M.G.B)의 몫이다.
전북은 내달 21일 대전하나시티즌과 K리그 슈퍼컵을 치른 뒤 3월 1일 승격팀 부천FC와 K리그1 개막전에서 격돌한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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