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인]알토스벤처스, 스킨케어 브랜드 ‘bttr’ 시드 투자

송승현 2026. 1. 2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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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VC 업계에 따르면 알소트벤처스는 포인트브레이크에 시드 투자했다.

이번 투자는 알토스벤처스 단독으로 포인트브레이크가 가진 브랜드 빌딩 역량과 이를 뒷받침하는 팀의 실행력을 높이 평가해 투자를 결정했다.

첫 브랜드로 bttr(비티티알) 스킨케어를 운영한다.

이어 "알토스벤처스는 단순한 재무적 투자자를 넘어 초기 단계부터 팀과 방향성을 함께 고민해준 파트너"라며 "고객의 일상에 가장 가까운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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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브레이크 투자 단행…금액은 비공개

[이데일리 마켓in 송승현 기자] 미국계 벤처캐피탈(VC) 알토스벤처스가 스킨케어 브랜드 ‘bttr(비티티알)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포인트브레이크에 투자를 단행했다.

27일 VC 업계에 따르면 알소트벤처스는 포인트브레이크에 시드 투자했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하기로 했다. 이번 투자는 알토스벤처스 단독으로 포인트브레이크가 가진 브랜드 빌딩 역량과 이를 뒷받침하는 팀의 실행력을 높이 평가해 투자를 결정했다.

bttr(비티티알)은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의 경계에서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우유빛광)를 구현하는 제품 라인업을 3월 첫째주에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포인트브레이크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세터(SATUR)’를 만든 손호철 대표가 이진CSO와 서기호 COO 등과 공동설립한 브랜드 운영사다. 첫 브랜드로 bttr(비티티알) 스킨케어를 운영한다. 손호철 CEO가 브랜드 방향과 기획을, 공동창업자인 이진 CSO와 서기호 COO는 각각 글로벌 전략 및 외부 커뮤니케이션, 제품 개발과 고객 소통 및 운영을 맡고 있다.

손 대표는 “패션이 개성과 캐릭터를 표현하는 산업이라면, 스킨케어는 개인의 건강함과 일상을 관리하는 영역”이라며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뷰티 시장이 글로벌로 확장되는 흐름 속에서 지속 가능한 기준을 가진 브랜드를 만들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알토스벤처스는 단순한 재무적 투자자를 넘어 초기 단계부터 팀과 방향성을 함께 고민해준 파트너”라며 “고객의 일상에 가장 가까운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송승현 (dindibu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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