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가전기업 72% "ODM·OBM 전환 긍정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지역 가전기업 10곳 중 7곳은 위탁생산(OEM·본사에서 생산하지 않고 다른업체에 맡기는 것을 생산방식) 방식에서 벗어나 ODM·OBM 기반 전환에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광주 지역 주력산업인 가전산업의 구조적 전환 여건과 정책 연계 방향을 분석하기 위해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전기업 134개 업체 가운데 72.4%는 ODM((제조 중심 기업이 제품 설계·개발 역량까지 확대하는 생산 방식)과 OBM(자체 브랜드 기반의 제품 기획·유통을 수행하는 사업 모델) 사업전환에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7일 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광주 지역 주력산업인 가전산업의 구조적 전환 여건과 정책 연계 방향을 분석하기 위해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전기업 134개 업체 가운데 72.4%는 ODM((제조 중심 기업이 제품 설계·개발 역량까지 확대하는 생산 방식)과 OBM(자체 브랜드 기반의 제품 기획·유통을 수행하는 사업 모델) 사업전환에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이 중 34.3%는 '계획의사가 없으나 추진 의사가 있음'으로 답했고 '사업전환 진행 중(16.4%)', '사업전환 계획 마련 중(15.7%)', '사업전환 완료(6.0%)'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추진 의사 없음'도 26.1%에 달했다.
기업들이 제시한 정책적 지원 수요는'시제품 개발 지원'과'제품 양산화 지원'등에 대한 요구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인건비 지원을 포함한 인력·고용 관련 지원에 대한 수요도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와 함께'판로개척'과'정책 대상 산업 확대'등 사업전환 전반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정책 지원 필요성도 확인됐다.
사업전환 추진 시 애로사항으로는'신규 판로개척의 어려움(33.6%)'이 가장 높았고 '자금조달 곤란(28.4%)','신규 업종에 대한 전문기술 및 정보 부족(18.7%)','인력확보 곤란(6.7%)'등이 주요 원인인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이재호 기자 jaeho5259@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독방 끌려가, 신발 던지고 난동"… 슈, 미국 공항 '추방 연예인' 폭로 - 머니S
- 박나래 주사이모 "'그알'은 살인자… 너무 괴롭혀 삶 끝내려 했다" - 머니S
- "헐~ 택시서 신발 신고"… 전소미, 무개념 '발 올리기' 인증샷 '뭇매' - 머니S
- "도피성 입대 NO"…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4일 만에 입 열었다 - 머니S
- "새벽 외출 후 속옷 바뀌어"… '아내 외도'로 불륜 피해자된 코미디언 - 머니S
- "독방 끌려가, 신발 던지고 난동"… 슈, 미국 공항 '추방 연예인' 폭로 - 머니S
- "아들 돌반지도 가져가"… 김지연, '롯데' 정철원과 결혼 한달만에 이혼·소송전? - 머니S
- "버릴것 주며 생색"… 입주민에 상한 불고기·유해치약 잔뜩 받은 경비원 - 머니S
- 차은우, 계획된 '200억 탈세'?… 변호사 "전문가 개입, 조직적 설계 흔적" - 머니S
- [S리포트] "1400원대 환율은 뉴노멀"... 이미 구조화된 원화약세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