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WM엔터 떠난다… "팀명 그대로 그룹 활동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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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온앤오프(ONF)가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새 출발에 나선다.
WM엔터테인먼트는 26일 공식 계정을 통해 온앤오프 전속계약 종료에 대한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
WM엔터테인먼트는 "계약 종료 후에도 온앤오프의 활동에 필요한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앞으로 온앤오프가 만들어갈 새로운 서사와 찬란한 여정을 기대하며 멤버들에게 박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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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멤버, '온앤오프'로 계속 활동"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온앤오프(ONF)가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새 출발에 나선다.

WM엔터테인먼트는 먼저 “온앤오프에게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많은 퓨즈(FUSE)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팬들을 향한 인사를 전했다. 이어 “8년이 넘는 시간 동안 온앤오프와 당사가 함께 걸어온 여정에는 마침표를 찍지만, 여섯 멤버는 계속해서 ‘온앤오프’라는 이름으로 그룹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계약 종료 이후에도 그룹을 향한 지원과 응원을 약속했다. WM엔터테인먼트는 “계약 종료 후에도 온앤오프의 활동에 필요한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앞으로 온앤오프가 만들어갈 새로운 서사와 찬란한 여정을 기대하며 멤버들에게 박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팬들을 향해 “온앤오프가 나아갈 걸음마다 퓨즈 분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라며, 당사 역시 늘 응원의 마음으로 멤버들의 비상을 지켜보겠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당부했다.
온앤오프는 2017년 데뷔 이후 독보적인 세계관과 음악 색깔로 탄탄한 팬덤을 구축해 왔다. 군백기 이후에도 완전체 활동을 통해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은 종료되지만, 그룹명과 팀 활동을 유지한 채 새로운 챕터를 예고하면서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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