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여성 인턴 채용 기업에 최대 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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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단절로 일터를 떠났던 여성이 다시 직장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열린다.
당진시가 여성 인턴을 채용하는 기업에 최대 400만원을 지원하는 '새일여성인턴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충남 당진시는 27일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새일여성인턴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여성 구직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당진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여성새로일센터-새일여성인턴제)이나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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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다운 기자] 경력 단절로 일터를 떠났던 여성이 다시 직장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열린다. 당진시가 여성 인턴을 채용하는 기업에 최대 400만원을 지원하는 ‘새일여성인턴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충남 당진시는 27일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새일여성인턴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여성 구직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여성가족부 지원으로 경력단절여성 등에게 실제 근무 경험을 제공해 취업과 고용 안착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여성 인턴을 채용한 기업에는 3개월 동안 매월 80만원씩, 모두 240만원의 채용 지원금이 지급된다. 인턴 종료 뒤 정규·상용직으로 전환해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80만원, 12개월 이상 유지하면 80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기업이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은 최대 400만원이다. 인턴 참여자도 인턴 종료 후 6개월 이상 근무하면 60만원을 지원받는다.
![새일여성인턴사업 홍보물 [사진=당진시]](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inews24/20260127131345199djls.jpg)
참여 기업은 4대보험에 가입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1000인 미만 사업장이어야 한다. 인턴은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구직 등록을 한 미취업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센터는 올해 모두 62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여성 구직자는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구인·구직 등록 뒤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개별 안내한다. 자세한 내용은 당진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여성새로일센터-새일여성인턴제)이나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진=정다운 기자(jdawuny@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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