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디 플라워’ 정소리 “신승환에 빠져들어…출구 없는 매력”

‘블러디 플라워’ 정소리가 선배 신승환을 치켜세우며 훈훈했던 촬영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블러디 플라워’ 제작발표회에는 한윤선 감독을 비롯해 배우 려운, 성동일, 금새록, 신승환, 정소리가 참석했다.
이날 배우들은 입을 모아 대선배 성동일과 함께하며 배운 점과 감동적인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려운은 “연극처럼 준비하는 과정에서 성동일 선배님이 제가 대사를 완벽히 숙지할 때까지 계속 맞춰주셨다”며 “NG가 나도 화 한 번 내지 않고 ‘괜찮다, 가면 된다’고 응원해 주셔서 큰 힘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금새록 역시 “10분이 훌쩍 넘는 긴 호흡의 대사를 한 번에 이어가는 흔치 않은 경험을 했다”며 “준비를 완벽하게 해오시는 선배님들을 보며 ‘우리도 틀리면 안 된다’는 마음으로 더 열심히 준비하게 됐다. 치열하게 토론하며 장면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소중한 공부가 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정소리는 함께 호흡을 맞춘 선배들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정소리는 “성동일 선배님은 말할 것도 없이 잘 챙겨주셨고, 신승환 선배님에게는 정말 빠져들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 짓게 했다. 이어 “출구 없는 매력을 가지신 분이다. 정말 따뜻한 모습에 현장 가는 게 즐거웠고 감사했다”며 신승환을 향한 남다른 신뢰를 보였다.
디즈니+ ‘블러디 플라워’는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연쇄살인범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다. 오는 2월 4일 첫 공개된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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