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롯 경질 후 알론소 부임" 알론소 감독, 리버풀에 8000억 원 규모 영입 리스트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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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아르네 슬롯(48) 감독과의 결별을 사실상 결정한 가운데, 차기 사령탑으로 거론되는 사비 알론소(45) 감독이 이미 대규모 전력 보강 구상을 구단에 전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풋볼365'는 26일(한국시간) "리버풀이 올 시즌 종료 후 슬롯 감독과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론소 감독은 리버풀 부임을 전제로 한 전력 구상안까지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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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리버풀이 아르네 슬롯(48) 감독과의 결별을 사실상 결정한 가운데, 차기 사령탑으로 거론되는 사비 알론소(45) 감독이 이미 대규모 전력 보강 구상을 구단에 전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풋볼365'는 26일(한국시간) "리버풀이 올 시즌 종료 후 슬롯 감독과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최근 레알 마드리드 지휘봉을 내려놓은 알론소 감독과 스페인에서 비공개 접촉을 갖고 구체적인 조건을 논의했다"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론소 감독은 리버풀 부임을 전제로 한 전력 구상안까지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셜 미디어 '인디카일라'는 알론소 감독이 토트넘 수비수 미키 반 더 벤, 크리스탈 팰리스 미드필더 아담 워튼, 파리 생제르맹 공격수 브래들리 바르콜라, 바이에른 뮌헨 윙어 마이클 올리세 등 네 명을 핵심 영입 후보로 지목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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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모두 각 소속팀에서 주전급 자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협상 난이도는 상당할 전망이다. 매체는 알론소 감독이 요청한 선수들의 이적료가 각각 1억 파운드(약 1,985억 원) 수준으로 평가되며, 총액이 4억 파운드(약 7,940억 원)에 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슬롯 감독 체제의 리버풀은 최근까지도 반등의 기미를 보이는 듯했다. 지난 22일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7차전에서 마르세유를 3-0으로 제압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흐름은 오래가지 않았다. 리버풀은 25일 본머스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두 골 차 리드를 지키지 못했고, 후반 추가시간 아민 아들리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2-3 역전패를 당했다. 이 패배를 기점으로 현지에서는 슬롯 감독 체제에 대한 인내심이 사실상 바닥났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poctan/20260127123945360qjss.jpg)
리버풀은 전통적으로 시즌 도중 감독 교체를 꺼려온 구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방향 전환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일부 현지 매체들은 구단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가 시즌 종료까지 임시 감독 역할을 맡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리버풀은 감독 교체 여부와 함께, 향후 전력 보강 방향을 놓고 중대한 결정을 앞두고 있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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