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환 "'블러디 플라워' 연극처럼 촬영…상대방 대사도 외워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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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디 플라워' 배우들이 현장에서 연극을 하는 것 같이 촬영을 했다고 해 궁금증을 높였다.
신승환은 "마치 연극 같이 촬영했다, 성동일 선배님께서 그렇게 하자고 하셔서 려운, 금새록은 상대방 대사까지 외워 왔다"라며 "20페이지가 넘는 분량을 컷 한번 없이 찍었다, 전에 없던 호흡이 보이지 않을까 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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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블러디 플라워' 배우들이 현장에서 연극을 하는 것 같이 촬영을 했다고 해 궁금증을 높였다.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OTT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블러디 플라워'(연출 한윤선) 제작발표회에서 출연 배우들이 서로 호흡이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성동일은 "보통 현장에서 각자 휴식하다가 '슛'하면 촬영을 했는데, 이번 현장에선 바로 옆에 대본을 읽고 분석할 수 있는 테이블을 마련해줘서 거기서 열정적으로 대화를 나눴다, 또신 리딩을 했다"라며 "지금껏 해보지 못한 경험"이라고 말했다.
신승환은 "마치 연극 같이 촬영했다, 성동일 선배님께서 그렇게 하자고 하셔서 려운, 금새록은 상대방 대사까지 외워 왔다"라며 "20페이지가 넘는 분량을 컷 한번 없이 찍었다, 전에 없던 호흡이 보이지 않을까 한다"라고 했다. 이어 "나는 두 페이지에 대사가 한 마디씩 있어서 놓치면 안 됐다, 그래서 더 긴장감이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려운은 "선배님들도 정말 고생하셨다, 내가 대사를 습득하고 촬영을 할 때 잘할 수 있게 맞춰주시고 NG가 났을 때도 화 한 번 안 내시고 괜찮다고 해주셔서 힘이 됐다"라고 했다. 금새록은 "나도 연극 같이 했던 게 인상 싶었다, 이런 경험을 어디에서 할 수 있을까, 또 선배님이 내 호흡에 맞춤형으로 바뀌셔서 연기를 해주셔서 감사했다"라며 "선배님께서 그렇게 해주시니끼 우리도 틀리면 안 되지 않나, 그래서 더 열심히 준비했다, 공부가 많이 됐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승환 선배님도 항상 응원해 주시고 고민도 나눠주시고 해서 감사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려운, 성동일, 금새록 주연의 '블러디 플라워'는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연쇄살인범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8부작 미스터리 스릴러다. 오는 2월 4일 처음 공개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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