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디 플라워' 성동일 "웃음 코드 0.1도 없어…작품 위해 10kg 감량" [스한: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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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동일이 '블러디 플라워'를 위해 10kg을 넘게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어 변호사 역할에 대해서는 "내 직업이 배우로서 가족들을 케어하는 것 아니겠나. 여기서도 직업만 변호사로 바뀌었지 그냥 성동일이다. 가족과 자식을 위해 살아가는 건 똑같더라. 누가 손가락질을 하던, 목숨을 내놓던 성동일이다. 일단 인간인지라 아버지라는 부분이 커서 사회의 통념보다는 자식이 먼저였던 것 같다. 모든 아빠들의 마음이 다 같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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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배우 성동일이 '블러디 플라워'를 위해 10kg을 넘게 감량했다고 밝혔다.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디즈니 플러스 '블러디 플라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자리에는 배우 려운, 성동일, 금새록, 신승환, 정소리와 연출을 맡은 한윤선 감독이 참석했다.
작품은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연쇄살인범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려운은 천재적인 의술을 지닌 연쇄살인범 이우겸 역을, 금새록은 사형 판결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입증하려는 검사 차이연을 연기했다. 성동일은 아픈 딸을 살리기 위해 살인범을 변호 해야 하는 변호사 박한준을 연기했다.
이날 성동일은 "팔자에 없는 고학력자 역할을 하느라 많이 힘들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변호사 역할에 대해서는 "내 직업이 배우로서 가족들을 케어하는 것 아니겠나. 여기서도 직업만 변호사로 바뀌었지 그냥 성동일이다. 가족과 자식을 위해 살아가는 건 똑같더라. 누가 손가락질을 하던, 목숨을 내놓던 성동일이다. 일단 인간인지라 아버지라는 부분이 커서 사회의 통념보다는 자식이 먼저였던 것 같다. 모든 아빠들의 마음이 다 같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는 웃음 코드가 0.1도 없다"며 "'왜 이렇게 폼을 잡지' 하실 수도 있는데 자식을 살려야 하는 부분이 있었으니, 10kg를 넘게 빼서 자식을 위해 절실한 아버지를 보여주고 싶었다. 애드립도 토씨하나 틀린 게 없이 연극처럼 다 외워서 했다"고 덧붙였다.
오는 2월 4일 디즈니 플러스에서 첫 공개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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