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대를 풍미했던 AC 밀란 스타 파투, 선수 아닌 구단주로? 잉글랜드 4부 콜체스터 인수 타진

김태석 기자 2026. 1. 2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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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시절 AC 밀란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렸던 브라질 축구 스타 알렉산드레 파투가 잉글랜드 클럽 인수에 나섰다.

영국 매체 <더 선> 에 따르면, 파투는 잉글랜드 리그2(4부리그)에 속한 콜체스터 유나이티드 인수와 관련해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파투는 이미 24일 콜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구장인 좁 서브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리그2 25라운드 플리트우드 타운전을 현장에서 지켜보며 구단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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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현역 시절 AC 밀란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렸던 브라질 축구 스타 알렉산드레 파투가 잉글랜드 클럽 인수에 나섰다.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파투는 잉글랜드 리그2(4부리그)에 속한 콜체스터 유나이티드 인수와 관련해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파투는 지난 주말 구단을 직접 방문해 구단주 겸 회장 로비 카울링과 만나 잠재적인 인수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협상이 성사될 경우, 파투는 단순 투자자가 아닌 구단 운영 전반에 관여하는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투는 이미 24일 콜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구장인 좁 서브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리그2 25라운드 플리트우드 타운전을 현장에서 지켜보며 구단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다만 현재 단계는 초기 논의 수준으로, 투자 구조나 참여 방식은 아직 구체화되지 않은 상태다.

파투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A매치 27경기에 출전했으며, 유럽 무대에서는 AC 밀란에서 보낸 여섯 시즌 동안 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활약했다. 올해 36세인 파투는 약 3년 전 현역 은퇴를 선언한 이후 해설자와 패널로 활동하며 축구계와의 인연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FIFA가 주관하는 클럽 매니지먼트 관련 프로그램에도 모습을 드러내며, 클럽 행정과 경영 분야에도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다.

한편 콜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25-2026 잉글랜드 리그2에서 8위에 올라 있으며, 플레이오프 진출권과는 승점 3점 차다. 플리트우드 타운전 승리를 포함해 최근 리그 6경기 무패(4승 2무)를 기록 중으로, 다음 시즌 승격을 목표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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