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엔 김도기, MBC엔 이한영 있다"…'판사 이한영', 시즌2 가능성 '솔솔'[이슈S]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판사 이한영'이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하는 엔딩으로 바람을 일으키며 MBC 효자 드라마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남궁성우 장재훈, 극본 김광민, 연출 이재진 박미연, 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은 "역시 지성"이라는 평가 속에 통쾌함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엔딩 맛집'으로 등극하며 승승 장구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판사 이한영’이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하는 엔딩으로 바람을 일으키며 MBC 효자 드라마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즌2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언급되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남궁성우 장재훈, 극본 김광민, 연출 이재진 박미연, 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은 "역시 지성"이라는 평가 속에 통쾌함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엔딩 맛집’으로 등극하며 승승 장구 중이다.
지난해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한 MBC 드라마가 한 편도 없었던 상황에서 지성이 타이틀롤을 맡은 '판사 이한영'은 2026년 시작과 함께 가뿐히 시청률 두 자릿수를 넘기며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반환점을 돈 '판사 이한영'은 지난 23일 방송한 7회가 자체최고 시청률인 11.4%를 기록하는 등 '모범택시3' 종영 이후 금토드라마 1위에 올라선 이후 최강자 자리를 굳혀가는 분위기다.
지성이 맡은 주인공 이한영을 앞세운 사이다 전개에 "SBS에 '모범택시' 김도기가 있다면 MBC엔 이한영이 있다"는 반응도 나온다. '히어로' 이한영을 중심으로 한 시즌2도 충분히 가능능하며 시즌2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기대를 모으는 상황이다.
'판사 이한영'은 매회 강렬한 엔딩으로 '엔딩맛집'으로 떠오르기도 했다. 특히 6회의 대미를 장식한 응징 엔딩은 ‘판사 이한영’의 종잡을 수 없는 매력을 극대화했다. ‘싱크홀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유가족을 위해 주범인 추용진(이장원) 남면 구청장을 포크레인으로 위협하는 장면은 파격 그 자체였다. 포크레인을 운전하는 이한영의 흔들림 없는 눈빛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며 ‘똘판’의 정의 구현기에 기대감을 드높였다.

여기에 지난주 방송된 7회와 8회 엔딩은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7회 말미, 이한영은 밀항하려는 추용진을 추격하다 강신진(박희순)이 부리는 킬러 곽순원(박건일 분)과 마주하게 됐다. 곽순원이 추용진을 살해하려는 모습을 목격한 이한영의 거침없는 발차기는 숨막히는 텐션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8회, 이한영이 해날로펌 대표 유선철(안내상)에게 사법부의 백호 백이석(김태우)을 사냥하게 해주겠다는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건네는 마지막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13.9%까지 치솟으며 이후에 펼쳐질 거대한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판사 이한영'이 사이다처럼 시원한 주말 밤을 만들어가며 상승세를 계속해 이어갈지, 솔솔 흘러나온 시즌2 제작 가능성도 구체화될지 주목되는 대목이다. ‘판사 이한영’은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