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2026년 LPG 용기 사용가구 시설 개선 사업 추진

오세민 기자 2026. 1. 2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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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 447가구 고무호스 금속배관으로 교체해 가스 안전 강화
▲ LPG 용기 사용가구 시설 개선 사업 후 모습-예산군 제공

[충청타임즈]  충남 예산군은 LPG 용기 고무호스를 사용하는 군내 447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LPG 용기 사용가구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고무호스를 안전성이 높은 금속배관으로 교체해 가스 사고를 예방하고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가구당 사업비는 총 30만 원으로 전액 국·도·군비로 지원되며, 자부담금은 없다.

 설치를 희망하는 가구는 3월 6일까지 주소지 기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시설 개선 사업을 통해 낡고 오래된 LPG 용기 고무호스를 안전한 금속배관으로 교체함으로써 가스 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11년부터 LPG 용기 사용가구 시설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해 현재까지 군내 6460가구의 시설 개선을 완료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고무호스를 사용하는 모든 가구의 시설 개선을 마무리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예산 오세민기자 saeinn@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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