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cm' 이영자, 고무줄 몸무게 공개…"60kg→96kg까지, 지금은 85kg" [RE:뷰]

배효진 2026. 1. 2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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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영자가 자신의 현재 몸무게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유지어터'로 살아가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25일 공개된 채널 '이영자 TV'의 영상 '이영자의 인생 삼겹살, 어린 시절 생각나는 추억의 맛 대잔치'에서는 이영자가 제작진과 함께 신년회를 즐기며 음식과 인생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제작진이 체중 수치를 공개해도 괜찮은지 묻자, 이영자는 "무슨 상관이냐, 이것도 1kg 줄인 것"이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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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이영자가 자신의 현재 몸무게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유지어터'로 살아가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25일 공개된 채널 '이영자 TV'의 영상 '이영자의 인생 삼겹살, 어린 시절 생각나는 추억의 맛 대잔치'에서는 이영자가 제작진과 함께 신년회를 즐기며 음식과 인생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에서 이영자는 자연스럽게 식습관과 체중 관리에 대한 화제를 꺼냈다. 그는 자신의 생활 방식을 설명하며 "탄산수도 안 마시고 식생활이 좋다, 그러니 이 몸무게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찌지도 않고 빠지지도 않는 85kg을 유지하기 힘들다"고 덧붙이며 현재 몸무게를 솔직하게 밝혔다.

제작진이 체중 수치를 공개해도 괜찮은지 묻자, 이영자는 "무슨 상관이냐, 이것도 1kg 줄인 것"이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숫자에 연연하지 않는 그의 태도는 오히려 공감을 자아냈다.

하지만 유지의 삶이 절대 쉽지 않다는 고백도 이어졌다. 이영자는 "맛있는 걸 발견해 1~2인분 더 먹으면 2kg이 금방 찐다"며 체중 변화의 현실을 전했다. 그러면서 "집에 60kg 초반부터 96kg까지 나갔던 시절의 옷들을 다 가지고 있다, 언제 다시 찔지 몰라 버리지 못한다"고 말해 웃픈 사연을 덧붙였다.

주량에 대한 변화 역시 언급됐다. 이영자는 "최근 맥주 한 캔 정도로 술이 조금 늘었다"고 말하면서도 "원래 알코올 분해 인자가 아예 없는데, 몸에 안 좋은 건 금방 늘어난다"고 덧붙이며 특유의 솔직한 화법을 이어갔다.

한편 이영자는 과거 다른 콘텐츠를 통해 자신의 키가 170cm라고 밝힌 바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이영자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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