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KiiiKiii)가 증명한 ‘404’라는 확신의 ‘뉴 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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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명의 '델룰루' 소녀들이 띄운 강렬한 승부수가 통했다.
그룹 키키(KiiiKiii: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무대를 가득 채운 압도적인 에너지와 함께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키키는 지난 26일 오후 6시 미니 2집 '델룰루 팩(Delulu Pack)'을 발매한 데 이어, 오후 8시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티키(공식 팬클럽명)와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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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는 지난 26일 오후 6시 미니 2집 ‘델룰루 팩(Delulu Pack)’을 발매한 데 이어, 오후 8시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티키(공식 팬클럽명)와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어 실물 앨범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멤버들은 버전별 콘셉트를 직접 소개하며 촬영 당시의 에피소드를 공유하고, 앨범 속 포즈를 재연하는 등 재치 있는 소통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또한 서로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콘셉트와 인상 깊은 사진을 골라주며 팬들의 미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만을 위해 준비된 ‘Delulu is KiiiKiii’s Solulu’ 코너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 멤버들의 상상과 현실이 담긴 카드가 공개된 가운데, 지유는 가고 싶은 곳을 묻는 질문에 “티키에게 더 가까이”라고 답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어 멤버들과 다 같이 객석으로 내려가 티키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고, 멤버들은 팬미팅과 팬송에 대한 바람을 전하며 팬사랑을 드러내 감동을 더했다.
토크만큼이나 무대 역시 풍성했다. 키키는 신보의 수록곡 ‘Dizzy(디지)’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섬세한 보컬과 따뜻한 감성을 전했고, 데뷔 앨범 수록곡 ‘GROUNDWORK(그라운드워크)’의 파워풀한 군무와 카리스마로 반전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키키는 그동안의 음악적 도전과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다시금 입증하며 이번 컴백에 ‘성장’의 의미를 더했다.
타이틀곡 ‘404 (New Era)’ 무대에서는 키키의 성장이 더욱 뚜렷하게 드러났다. 이들은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시원한 안무로 몰입도를 끌어올렸고, 특유의 ‘젠지미’가 녹아든 퍼포먼스로 보는 재미와 듣는 재미를 동시에 선사했다. 또한, 각 멤버들의 매력을 살린 포인트 안무가 이어지며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고, 현장의 뜨거운 환소 속에서 앞으로 이어질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누구보다 솔직하고 당당하게 자신들만의 세계를 구축해가는 키키. 늘 뻔하지 않은 변신으로 대중을 놀라게 하는 이들이기에, 이번 앨범이 증명할 ‘새로운 시대(New Era)’가 더욱 반갑게 다가온다. 한계 없는 성장을 거듭하며 자신들만의 정답을 찾아가는 키키의 여정이 기대된다.
사진=키키 공식 유튜브 채널 화면 캡처,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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