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영숙 "도대체 남자 언제쯤 만나나" 하소연에 "망신살 있다" 점사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22기 영숙의 올해 연애운이 공개된다.
27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4회에서는 '경고'를 주제로 귀묘객(客) 가수 최수호, '나는 솔로' 22기 영숙(본명 양현지)이 출연해 궁금했던 부분을 시원하게 풀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국주는 귀묘객들에게 "경고 한 번 제대로 받아보자"며 궁금했던 걸 물어보라고 한다. 평소 "촉이 좀 좋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영숙은 "물어보고 싶은 게 너무 많은데"라며 "도대체 남자는 언제쯤 만날 수 있는지?"라고 답답함을 호소한다.
영숙을 유심히 살피던 무속인은 "2026년에 인연법이 들어오기는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내 "중요한 건 시작은 있어도 반드시 깨진다"는 점사를 내놔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다.
무속인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사람으로 인해 망신살이 있을 수 있으니 올해는 더 사람을 조심하는 한 해가 돼야 한다"며 "사람을 얻다 보면 일에 대해서 궂은일들이 생기고 구설이나 시비수가 크게 올 수 있다"는 '경고'를 한다.
그러면서 무속인은 "올해는 사람보다는 일을 택하는 게 맞다"고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이에 영숙은 입을 꾹 다물지만 이내 "파이팅!"을 외치며 긍정적인 면모를 드러낸다. 이 같은 점사에 MC 이국주도 위로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귀묘한 이야기2'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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