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식자재 플랫폼 '프레시엔'에 AI 주문 기능 도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CJ프레시웨이는 식자재 주문 플랫폼 '프레시엔'에 LLM(거대언어모델) 기술을 적용한 'AI 주문 에이전트' 베타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 관리 필수 앱 '오늘얼마', 배달대행 플랫폼 '바로고'에서 제공되는 자사 주문 서비스에서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해, 고객이 평소 사용하던 앱 환경에서 별도의 학습 없이 주문 편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CJ프레시웨이는 식자재 주문 플랫폼 '프레시엔'에 LLM(거대언어모델) 기술을 적용한 'AI 주문 에이전트' 베타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자연어 입력만으로 주문을 간편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해 반복적인 주문 업무 부담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식자재 주문 플랫폼 프레시엔 AI 주문 에이전트 기능 활용 예시. [사진=CJ프레시웨이]](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inews24/20260127095944029uweb.jpg)
AI 주문 에이전트는 고객이 복잡한 검색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원하는 상품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 주문 지원 기능이다. 사용자가 "어제 주문한 상품 그대로 담아줘", "쌀 20kg, 우유 1L 2개 주문" 등 일상적인 문장을 입력하면 AI가 주문 의도를 분석해 구매 이력과 상품 정보를 참조하고, 규격과 수량을 자동으로 매칭해 장바구니에 담는다. 이를 통해 기존의 번거로운 검색과 선택 과정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해당 기능은 프레시엔뿐 아니라 외부 연동 환경으로도 적용 범위를 넓혔다. 매출 관리 필수 앱 '오늘얼마', 배달대행 플랫폼 '바로고'에서 제공되는 자사 주문 서비스에서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해, 고객이 평소 사용하던 앱 환경에서 별도의 학습 없이 주문 편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CJ프레시웨이는 프레시엔 내 AI 기반 기능 적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고객의 업종과 구매 패턴을 분석해 매장 특성에 맞는 식자재를 제안하는 추천 기능을 고도화하는 한편, 향후 24시간 자동 응대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 문의(CS) 대응 효율을 높이는 등 플랫폼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외식 사업자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주문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작업을 줄이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DT) 전략의 일환으로 최신 기술 기반 고객 편의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차별화된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서윤 기자(yuni2514@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팝 인기 이 정도였나"⋯대통령까지 나서 韓정부에 BTS 추가 공연 요청
- "동생이 죽어있다"⋯50대 탈북민, 보험금 노리고 남동생 살해했나?
- '탈세 의혹' 차은우, 입 열어…"논란 때문에 군 입대 아냐, 책임 다하겠다"
- '전여친 성폭행·불법촬영 후 살해' 장재원, 무기징역 판결 불복⋯항소장 제출
- [결혼과 이혼] 남편, 올케와 불륜 들키자⋯"너네 엄마 이상하다"며 아내 정신병원에
- 트럼프 "한국산 車·상호관세 15→25% 인상⋯韓 국회 비준 안해"
- 靑 "美 관세인상 공식 통보 없어…정책실장 주재 대책회의"
- "아픈 덴 다 이유 있었다"⋯술·담배보다 안 좋은 '이 음식'부터 끊어야
- 파주 국도서 사이클 훈련 중이던 10대 사망⋯중앙분리대와 충돌
- "자취하는 중학생 딸 밥 챙겨 주실 분"⋯집 주소까지 올린 부모에 비판 '봇물'